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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직 이야기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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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2건
답변을 기다려요 @AMD,바이럴마케팅,마케팅
amd 대기업 파견직인데 이후 경력이 될지 걱정되네요.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패션 md를 목표로하고있고 지금 홈쇼핑 파견직 amd업무를 하고있습니다. 면접 때 2년 하기로했고 우선 1년 계약했습니다. 업무는 amd 사무보조에요. 그런데 일이 너무 단순 반복 업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후 이직할 때 이 일이 물경력이될지, 혹은 2년 채운 후 이직에 플러스가 될 지 걱정됩니다. 업무는 단순 배너 등록하고 상품 등록하고, 리스트 작성하고 등등 반복하는 업무에요. 파견직은 경력으로 안쳐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근데 2년정도하면 경력으로 봐주는 경우도 있다고 들은 적이 있어요. 또 제가 지금 나이가 27이다보니 최저받으면서 2년동안 파견직을 하다가 이후 이직할때 이게 물경력이 되어버리면 다시 최저받으면서 경력을 쌓으면서 다녀야하는게 너무 걱정입니다.그런 와중에 중소기업 마케팅쪽 정규직 제안이 들어와서 또 너무 고민되요 ㅠㅠ 지금 업무는 그냥저냥 할만 한데 이후 마케팅쪽으로 이직을 했다가 업무가 안맞는다던가...   또 중소로 이직하면 나중에 md쪽으로는 경력이 안되서 다시 처음부터 경력을 쌓아야하는건지...파견직 단순 반복업무 근무하시다가 이후 그 업무가 플러스가 되신 분 혹시 계실까요? 

BOXhv6jeN3SGtwB 2023.07.09 작성
디자인 규모 있는 곳 파견직이나 계약직 vs 중소기업 정규직

안녕하세요 현재 스타트업에서 웹디자인 직무로 5개월째 근무 중인 26살 신입입니다이번에 이직을 다짐하게 됐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더라고요현직자분들의 조언이 필요해서 지푸라기라도 붙잡는 심정으로 글 작성해 봅니다원래는 지금 직장을 최소 1년이라도 다녀야겠다는 생각이었어요 보통 스타트업은 이것저것 해야 하는 게 많아서 일이 힘들면 적응해서 버텨야지라고 생각했었고요 그런데 회사가 경영난을 겪고 있어 진행하려 했던 프로젝트는 엎어지는 게 다반사에 월급이 한 달씩이나 밀리는 상황이 발생하고 더 충격적이었던 건 회사에서 급여를 지급할 때 4대보험료를 공제해서 지급해 주었으나 실상은 줄곧 미납 상태였더라고요 일이 아닌 다른 외적 요인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이제는 더욱 버틸 수가 없어 이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제가 원래는 비전공자로 편집디자인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어 회사를 다니며 ux/ui 공부한 후 바로 이직하려 했습니다그렇다 보니 당장 그 직무로는 지원을 할 수 있는 실력이 갖춰지지 않아 지원을 할 수가 없겠더라고요고정적으로 나갈 비용이 있다 보니 마냥 공부만 할 수는 없고 또 공백이 길어지면 안 될 것 같아 파견직이나 계약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어떤 곳을 가든 1년 이상은 하지 않고 그 이후에 정규직 자리를 다시 노려보려 합니다그래도 역시 중소기업이라도 다시 가서 정규직 자리에서 공부하며 준비하는 게 맞는 걸까요?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옳을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선택을 하는 게 조금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을까요진심 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Nf3u4uVTbEZMkAI 2023.04.05 작성
물어볼 수 없었던 옆자리 분 연봉,
보여주기는 부끄러운 자소서 첨삭
여기서 한번에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