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의원에 다니는 간호조무사 입니다 여기 다니면 제 시간도 없고 주5일[월~금오전/월욜12시간] 과 주 6일[월~토4시/수욜12시간/금욜 오후 혼자 데스크,치료실 다함] 이렇게 교차로 일하고, 토욜이 빨간날이면 금욜오후까지 강제로 일함 돈 없음) 이렇게 하는데 200만 받아요 ,, 힘들어서 몸이 나빠지고 있어요 직원은 원장님 나 언니 이렇게 3명입니다 저는 1년 넘게 다녔지만 수습기간 제외하고 1년 채우려면 7월까지 다녀야해요 그래서 7월에 퇴사를 할 예정인데 언니가 오늘 임신했다고 하네요... 저 어뜩할까요....여기 다니기 힘들고 벅차요... 새로온 직원은 여기 2.3개월은 다녀야 일을 터득할텐데... 하...
직원은 아침에 출근해서 쾨사하겠다고하고 당일 퇴사해도 아무 책임을 물을수 없습니다.
업무가 과중하다고 원장님에게 말씀드리고 시정 조치가 안되면 퇴사를 하시면 될 것입니다.
혼자서 두명 인수인계 하실 생각하니 (제가 좀 하고 나가겠지만,,) 괜히 민폐인건가 싶고,, 넘 죄송하네요,,ㅠㅠ 여기 일이 좀 빡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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