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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한방병원과요양병원 원무과 중에경력,급여 면에서 어느쪽이 더 나을까요비슷하려나요?3년제 보건행정과 졸업했고보건의료정보관리사 면허 있습니다

가족들 끼리에서 껴서 일하고 있는 조무사 입니다.제가 지금 일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원래는 침구실에서 2명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원장이랑 대판싸우고 1명이 갑자기 퇴사해버리는 바람에혼자서 일한지가 10개월이 다 되었습니다.제가 계속해서 사람 좀 구해달라고 말해도구하고 있다, 이상한 사람들만 온다, 나이 많은 사람이 계속 전화한다, 라는 핑계로 이 상황까지 왔내요.사람이 많이 올때는 한꺼번에 6,7명씩 오거든요 진짜 그때마다 너무 힘들어서 데스크에 말하면 환자분들이 빨리 가셨야 한다고 핑계를 하는데막상 환자분들 한테  물어보면 천천히 가도 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태반이에요..침구실에서 저 혼자서만 일하고  데스크는 원장님 따님이랑 사모님이 보시거든요.물품관리나 이런거에 대해서도 스트래스가 많아요당장 필요한 물건을 1주일 전에 주문해달라보 전달해도 핑계를 대면서 못 구했다 라고 몇일동안 불편했던 상황도 여러번있었고 원장님도 아시는데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그부분에 대해서는 일절 따님분에게는 말이 없으시더라구요월급도 지금은 세후 171만원 (4대보험 가입전 185)정도 받고 있어요주6일 일하고 9~6 토요일은 9~1시까지 일하고 있구요.한달에 2번정도는 쉬는데 그건 원장님 마음데로 쉬어요원래는 4대보험을 가입을 안하면 185정도 받을 수 있다고 하셔서 수습기간 까지만 그렇게 받는줄 았았는데 알고 보니깐 이번년도 7월까지 가입을 안하고 있었다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그래서 일단 알겠다고 말씀드렸고 가입을하고 나면 월급이 줄어든다고 가입을 안하시고 있었다,라고 말씀 하시더라구요…참 이게 맞는건지 어이가 없더라고요..지금은 가입이 되어 있는데 171만원정도 받아요 따님분도 이렇게 받는다고는 말씀하시는데 제가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깐.. 그렇게 말씀하는거 같아요.퇴사는 이번이 처음이라서 1달전에 말씀드린긴 할건데사람안구해진다는 핑계로 계속 붙잡아 둘거 같아요…그게 지금 제일 큰 스트래스에요.. 하…

한의원에 병원코디네이터에서 상담한다는 말은 알겠는데 티케팅이 무슨 말 일까여??아픈 환자들 보는 곳이다기보다 한방 미용 다이어트 피부 성형을 관리하는 곳입니다티케팅이 정확히 무슨 뜻일까요?

병원코디네이터 자격증을 딴 25살 여자구요 저번주에 면접본 치과랑 한의원을 둘다 붙었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심각하게 고민이되네요 병원 경험이 없고 치과는 거의 20대분들과 되게 바쁜 분위기속에서 일하는 느낌이였고 한의원은 30대 중후반이신 분들과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일하는 느낌이였어요 조건은 비슷한데 어느쪽이 좀 더 비전있고 업무강도가 적응하기 좋을지 고민이되네요 ㅠㅠ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신입이라 경력도 쌓아야하는데 일단 돈이 필요해서 한의원을 취업하려고 합니다. 면접 날짜도 잡았구요. 집이랑 가깝구요!주중에 하루 쉬고 일하는 시간이 적어서 월급은 적겠지만 그 남는 시간에 학점은행제로 학위를 따고 싶은데 아는게 없어서 끄적여봅니다..학점은행제로 4년제 학위 얻으면 오프라인 대학 나온거랑 똑같나요??학점은행제 괜찮나 모르겠습니다ㅠㅠ어렵나요...???아시는 천사분 있으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간호쪽인데 신입이 경력 쌓으려면 한의원도 괜찮나요??아니면 내과, 피부과, 정형외과 이런데가 낫나요???20대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당🥺🥺

안녕하세요 30대 간호조무사입니다.제가 지금 새로운 한의원에서 일한지 2달이 되어가는데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조건은 이전한의원보다 더 좋아요. 페이도 많고 사대보험 다 대주고 평일 5일근무에 공휴일겹쳐도 쉬고, 무엇보다 식대가 나오는데도 점심이 나와요.정말 전부다 괜찮아요 전부다. 근데 같이일하는 직원이 너무나도 안맞습니다ㅠㅠ 직원이라고 저랑 그 직원 하나인데 성격이며 일하는 스타일이며 진짜 너무 달라요. 잘해보자 싶다가도 트러블이나면 '때려치고 딴곳으로 다녀볼까' 싶은 생각이 절로 납니다ㅠㅠ .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는 한의원에 다니는 간호조무사 입니다 여기 다니면 제 시간도 없고 주5일[월~금오전/월욜12시간] 과  주 6일[월~토4시/수욜12시간/금욜 오후 혼자 데스크,치료실 다함]  이렇게 교차로 일하고, 토욜이 빨간날이면 금욜오후까지 강제로 일함 돈 없음) 이렇게 하는데 200만 받아요 ,, 힘들어서 몸이 나빠지고 있어요 직원은 원장님 나 언니 이렇게 3명입니다 저는 1년 넘게 다녔지만 수습기간 제외하고 1년 채우려면 7월까지 다녀야해요 그래서 7월에 퇴사를 할 예정인데 언니가 오늘 임신했다고 하네요... 저 어뜩할까요....여기 다니기 힘들고 벅차요... 새로온 직원은 여기 2.3개월은 다녀야 일을 터득할텐데... 하...

안녕하세요. 중종합병원에서 6년 일하고 한의원에 관심있어서 입사한지 3개월차 신입인데요. 제가 실수한것 가지고만 뭐라하는게 아니라 원장이 실수해놓고 제탓을 합니다. 인정머리도 없습니다. 월급은 엄청 적고(163만원) 일은 일대로 힘들고 하루에 많으면 혼자 침구실에서 46명을 봅니다. 바쁠때는 데스크 선생님 1명이 도와주기도 하지만 벅찹니다. 직원은 3명이구요. 돌아가면서 주중 평일 하루는 쉽니다. 직원 1명이 코로나확진되어서 저까지 2명이 10일째 근무중입니다. 계속 다닐지 고민이네요.  다른 한의원도 이런지 궁금하네요.

한의원 면접은 주로 어떤 질문을 하는지 궁금합니다!(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