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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센터에서 간호조무사로 근무중인데 현 업무 마음에 들고 회사도 마음에 들어요 근데 제가 입사하게 된건 보건의료정보관리사/병원행정사나 병원코디네이터로 상담을 원했는데 30대에 첫직장이라 덜컥 간호조무사로 취업했고 4년이 지났어요검진제외하면 행정, 고객응대라 업무는 맞는데 직종을 바꾸고싶어요 최근 말씀드렸더니 나가라네요 묵살당하고 이도저도 못하는 제 상황 어쩌죠? 글도 써봤는데 제출하고싶은 마음은 큰데 누구한테 제출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묵살당하는 상황에서..

병원급 원무과와 종합병원 검진센터 접수수납 업무가 있는데 어느쪽이 미래에 더 희망이 있을까요…나중에 심사과쪽으로도 생각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피부과 신입으로 들어가게 됐는데요!혹시 피부과에서 많이 쓰는 프로그램이 뭔지 아시는분 있나요? 아니면 ㅂㄹㄱ의원에서 일하시는분? 미리 공부하고 가고싶은데 뭘 쓰는지 몰라서여ㅠㅠ

무시,갑질,트집,폭언,묵인 하는 분위기~~가지 마세요

현직 3년차 간호사입니당간호사는 미래가 없어요.. 연차가 오른다고 월급이 오르지도 않고 3교대지만 돈도 적고... 얼른 탈출하고 싶은데 간호사 면허증 살리면서 이직가능한 루트가 많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말인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1. 전공 살려서 어떻게든 살아본다(병원 외 취업처 등등)2. 지금이라도 다른 직무로 갈아탄다

외래쪽으로 취업하고싶은데요어느 과가 갠찮은지 알고싶어요ㅠㅠ피부과나 성형외과도 갠찮다고 하는데요ㅠㅠ외과나 정형외과는 어떤가요??선배님들 도와주세요!!IV,IM 잘 못해도 가면 잘 가르쳐주나요??

부산에 종합병원에 3교대 간호조무사 모집하던데 경력무관으로 모집이여도 신입은 안뽑겠죠? 그냥 이력서 넣지 말까요?

상반기 시험치고 신입지원인데 이력서 넣은곳 오늘 오후12시에 마감했는데 연락없으면 탈락인거겠죠?

대부분 일은 경력직으로 원하면서 월급은 신입들과 큰 차이 없이 고용하려고 하고면접을 볼 때마다 내가 눈을 얼만큼 낮춰야 하는건지보고 나오는 횟 수가 많아 질수록 생각이 많아집니다.

물리치료사 경력단절 15년 정도, 50대인데파트타임 관련직으로 취업 가능할까요?어떤 일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