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좋아하는지 모를때 저는 그냥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모든 일을 해봤습니다. 그러다 주식투자도 해보게되었고 투자에 흥미를 느끼고 관련된 회사들 자격증을 찾아보고 합격자 수기들을 보며 자격증을 땄습니다. 이러한 과정에 3년이 흘렀습니다. 자격증 시험에 4연속으로 떨어져도 보고 2년차에 지원했다가 광탈해보기도 했죠 그때도 결국 마음 내키는데로 행동하며 제 행동을 취업에만 맞춰놓지는 않고 재미있어 보이는 자격증들에도 손을 대봤습니다. 대표적으로 사회복지사 2급이 있겠네요 그렇게 쌓인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소개서를 쓰고 쓸 수 있는 자격증이란 자격증은 다써보고 해서 올 7월 투자회사에 입사했습니다. 그러니 지금같이 힘들 때에는 정말 머릿속에 떠오르는 일을 해보시고 흥미를 느끼는 일에 집중해보는건 어떠실까요
rG1Yj7TTWi7aEQa2021.07.06 작성
알바든 취준이든 취미이든 생각나는대로 해보라는 말씀이신가요?
UkA0pN2Oz7oLZE82021.07.06 작성
공감어린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LvVsG8g1yXlXKsu2021.07.06 작성
알바도 될 수 있고 취준도 될 수 있죠 저도 1년차에 다 떨어지고 커피숍에서 알바도 해보고 택배 상하차도 해보고 한국에서 해볼 수 있는 왠만한건 해본것같아요 배도 타보고했으니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 가입 빠르게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 가입 빠르게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