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없다가 한번에 면접 전화 받고
오전 오후 면접보러 다니는데
한쪽은 신입 한쪽은 경력이직인데
집에 가까운쪽은 연봉은 낮지만 월세라던지 교통비는 절약될것같아서 마음이 가고
한쪽은 거리는 먼데 하던일이라 쉽다는 장점이있고...
문제는 신입 지원한곳에선 언제 출근할건지 금요일 12시 전까지 답달라고하는데
오후에 본 경력회사에선 일주일내에 답변주겠다네요 경력면접 볼때마다 인사팀은 없어서 급여 복지조건 하나도 모른상태에서 붙잡기도 어려운데 불확실한걸 선택하는건 어렵네요
일단은 신입 합격한 곳에 최대한 늦게 입사일을 말하고 이후에 경력직을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
조금 죄송하지만 아무래도 다른 곳을 기다리려면 이 방법이 좋고요.
다만 경력쪽이 급여 복지 이런것들을 모르니까 이거를 최대한 미리 알아본다면 시간을 절약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집이가까우먼서 연봉이낮냐 1000만원정도의 차이가낫어요 저도근데아무리생각해도 이리저리타지에서도 집이없다면 나가는돈이더많을것같더라구요 그래서 본지역에 합격된곳으로가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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