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재직중인회사는 사원수 200명정도에 회사예요
연봉은 2,400 후반대이구요
이직 제안 온 회사는 사원수 5인 이하에 작은 회사인데 연봉을 3천부터 책정된다네요
이럴때는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
참고로 지금 재직중인회사는 2년정도 되었는데 연봉이 처음 말씀드렸듯이 최저보다 조금 높구요.. 내일채움적금은 해주지도않구요
그래서 고민되네요 ㅠㅠ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
제 경력은 사무직으로만 5년정도 되요!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퇴사 준비중입니다 오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연차안쓴거 수당으로 달라그랬다가 계산적이라고 뒷담 엄청 당하고 욕 엄청 먹고 난리도 아니에여...
힘내세요 ㅠㅠ
본인이 회사를 고르는 기준/열정에 있어 어떤 항목이 가장 중요한지 깊게 고민해보시길 바래요.
연봉이 우선 순위라면 이직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연차 없죠.
가산 수당 없죠.
52시간제 미적용.
부당해고 항의도 못하고요.
물론 근로계약할 때 협상 가능한 부분입니다만, 신중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 가입 빠르게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