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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전문대 2년제 (경찰경호행정계열)을 졸업한 25살 (만23세) 여자입니다.1년 반 정도 경찰공무원을 준비하다 심하게 허리디스크가 와서 걷는 것만 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경찰 시험은 허리 상태를 보아서 내년 3월은 무리고 8월쯤 가능할 것 같습니다.물론 사무직은 가능합니다. 학점:3.93/4.5경찰청 청년인턴 - 업무 보조 (2024.05 ~ 현재)/ 11월 8일 종료사단법인 한국스포츠컨설팅협회 - 놀이학교 보조교사 (2021.03 ~ 2022.02)하동군청 - 사무 보조 (2019.07 ~ 2019.08)기숙사 근로장학생 등 아르바이트 경력 있습니다.자격증은 한국사, 지텔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건 송무직이나 법무팀을 생각하고 있지만제 경력과 스펙으로는 부족한거 압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요즘 이직 고민이 너무 많아 글을 씁니다.지방 경제학과 졸업(3.5./4.5)현재 경력총 2년 10개월1. 잡지사 유통영업 1년 5개월실무 : 잡지 유통, 재고 관리, 지역 영업 (일부 데이터 표현 가능)2. 반도체 관련 원자재 납품 회사총 1년 5개월(재직중)영업지원 8개월(물류팀)실무 : 재고관리, 재고수불, 제품 납품(데이터로 표현 어려움)부서이동 (24년들어)경영지원 9개월실무 : 근태관리, 총무(구매), 지역 도매 영업, 매출 관리,사내 행사 지원(데이터로 표현가능)스펙토익 685점운전면허 1종학군장교출신현재 연봉 3천 중반이직을 희망하고 있습니다.인사총무 / 구매관리중고신입으로 전략을 세우고 싶은데,둘의 성격이 너무 달라 고민입니다.1. 부서이동을 이력서에 기입해야할까요?2. 여러가지 업무를 해서 물경력인 느낌이 듭니다.여러 회사의 경험을 관련 지어서 넣어야할까요?3. 중고 신입을 생각하는데, 문과 신입 연봉이 낮아(중소기준) 조금 버티고 경력을 준비해야 할까요?가능 업무: 운전 , ERP, 영어 독해나 메일 작성(회화는 안됩니다.)엑셀 기본 적인 것(피벗테이블 등)

직장을 퇴사하고 이직준비를 하고 있는데 고민이 많아집니다.. ㅠㅠ 원하는 공부를 해야할지 아니면 직장을 구하는게 좋을지 고민이 돼요

일반기업 인사총무팀을 다니다가 이직 알아보는데 회계법인 총무팀에서 면접제의가 왔어요! 회계법인과 세무사사무실은 다르지만 10년 전 취업준비할때 회계관련업종은 급여나 복지가 엄청 짜다고 기억나는데 여전한가요...? 일반 총무일뿐만 아니라 부가세신고같은 회계업무 보조도 많이하던데 업무강도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95년생 중고 신입입니다 ㅎ 총경력 6년차고 현재 회사 4년 6개월 정도 다녔습니다.현재 대기업 계열사 재직 중이고 회사 베이스는 물리보안입니다.그 중 몇 안되는 사무부서에 재직중인데요,보안 리스크 파악 및 매뉴얼 수립고객사 VOC 대응,디지털 포렌식 보안 솔루션 운용그룹웨어 관리신입사원 교육 담당등의 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연봉은 5000 언더이고, 고졸로 입사를하여 학점은행제-경영학 전문학사 까지 마친 상태입니다.여러 분야를 고민해봤으나 떠오르는 분야는ESG / 재무 / 기획 / 감사 / 총무 / 인사 - 등의 부서로 이직을 원하는데.... 앞으로 어떤 코스를 밟는게 최선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TESAT 2급GAIQESG컨설턴트워드 1급 정도 들고있어요.. 사이버대학교 VS 학점은행제추후 취득할만한 자격증이직 루트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학 졸업했는데 아직도 뭘 해야할지 까마득해요. 사무직이라고 대강만 정해놓고 마케팅이니 기획이니 영업이니 이래저래 알아봤지만 아직도 뭘해야할지 갈피조차 잡지 못하고있으니.. 문제라고 생각해요. 25살이나 먹었으면 뭐라도 정해야하는게 맞겠죠? 아주 작은 갈피라도 잡았으면 하는데 그것조차 안정해져서 너무 속상합니다..

법률사무소 채용 공고가 올라와서 지원 해보려고 하는 서른 두살 여자입니다평소에 이쪽에 관심이 있었기도 하고 공고에 신입도 지원 가능하다고 해서요이쪽 관련 업무쪽으로는 경력이 아예 없고 일반사무직에서만 4년정도 근무했던 경험이 있어요지원할때 어떤식으로 지원하는게 좀 더 좋을 지, 대략적으로 어떤 업무들을 하게 되는건지, 면접때 어떤걸 물어보시는지 궁금합니다!!!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당장 다음주 출근인데 합격 안내 메일 온 다음날 똑같은 계약직 공고가 올라왔어요 ..저도 계약직이고, 경영지원팀 총무 업무 입니다약간 다르게 공고 제목만 바꾸고 업무는 같습니다1년 계약이고 수습기간 및 급여 등 서류도 취합해서다음주에 계약서 작성도 할 예정인데 불안한 생각이 자꾸 드네요 왜 회사는 계약직을 똑같은 팀 똑같은 포지션에 새로운 공고를 올렸을까요? ㅠㅠ출근해서도 물어보면 안되겠져

27살 여자에요 이 나이에 제대로 된 경력은 없고성인이 되고 잠깐 했던 알바와 그 이후에는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생산직 2교대 택배 물류센터를 다녔어요 12시간 근무는 기본이고 바쁠 때는 15시간 근무도 했었어요 이렇게 살다 보니까 계속 바뀌는 밤낮과 남들 잘 때 출근하는 일상이 너무 싫더라구요 나도 주말 빨간날에 쉬고 싶고 퇴근 후 제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저도 이런 일이 지쳤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일을 그만 두고 몇 달 쉬면서 놀러도 다니고 못 했던 것들을 했어요 이제는 다시 일을 시작해야 될 것 같아서 고민중에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았고 컴활2급이랑 전산회계2급을 듣고 있어요 이 자격증을 따고 사무직 지원을 해보려고 하는데 27살에 동종업 경력도 없는데 이런 저를 뽑아줄까요..?

우선 저는광주보건대학교 3년제 병원전산관리학과(폐과됨) 졸업, 현재 01년생 24살, 컴활1급, 한능검2급, adsp(데이터분석 준 전문가),회계관리1급, 보건교육사3급, 병원코디네이터,보험심사평가사 2급, 운전면허증 보통2종 있는데 2023년 2월 졸업후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인턴 국민연금에서 3개월함. 아직까지 경력은 없음. 현재는 4대보험 가입 안되는 지금은 hug랑 국토부 주최 일경험 인턴 5개월짜리 진행중.(다른 경력인정되는 청년인턴이나 계약직 면접 예비탈락) 토익도 없고, ncs 필기도 준비가 안됨, 면접 준비도 안됨.. 공기업 행정직이 정년보장이라 공기업이 목표였으나 이길이 맞나 싶음. 요새 너무 방황중입니다.이렇게 하다 보니 공백기 1년 5개월 넘어가고 있네요.24살인데 뭘하고싶은지 어떤게 목표인지 앞으로 뭘해여할지 막막합니다. 스펙만 주구장창 쌓아봤자 취업이 안되는 것 같고, 현재 이력서라도 넣어서 일하고 싶은데  아무데나 넣기엔 뭔가 답이 안보입니다. 그래서 어디로 넣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성인인지라 스스로 판단하고 해야하는데 정말 어렵고 막막합니다. 중.고 학창시절때 놀기만해서.. 생각없이 대학교 성적 맞춰 갔었고. 대학교에선 그래도 정신차리고 하자 했더니 코로나가 터져 학교 생활도 못해보고 졸업했습니다. 카페알바경험, 단기 생산직 알바경험, 학과 실험실에서 사무보조 국가근로장학생 경험 뿐입니다봉사라고는 헌혈 2번밖에 안해봤네요..그리고 3년제라 뭔가 일반기업도 지원하는데 조금 범위가 좁은 느낌입니다.. 기분탓인가..싶고 ㅠ 그렇다고 대학을 다시 다니거나 하는거는 정말 시간이 아까울것 같슺니다. 곧 25살이 되가는데 어떡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국가교통부와 주택보증도시공사(hug) 주최 도시재생 인턴중입니다. 기본역량교육 듣고있고..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ㅠ 경력인정이 안돼요..정말 고민입니다. ㅠ 댓글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표설정과 앞으로의 방향성.. 인생선배, 현직자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