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남자입니다. 저는 현재 재직중인 회사는 네임벨류가 있는 중견기업인데 항상 잔업 특근이 있고 주 54~57시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포괄연봉이라 평일 40시간이 넘어야 시간외수당이 나오구요 규모에 비해 성과급도 없습니다. 일한지 이제 5개월이 되가는데 회사 네임벨류만 보고 1년만 참고 이직을 해야할지 아니면 빨리 퇴사를 하고 다른회사를 구해야 할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회사가 네임벨류가 있다보니 경력 1년이라도 쌓고 이직하면 좋을 거 같긴한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한 회사에 정착을 하고 다니고 싶은데 1년만 하고 퇴사를 할바엔 하루 빨리 관두고 다른데를 구하는게 맞을까요??ㅠ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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