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외국계 구매업무 한달차입니다.
한달만에 기종 한 파트를 맡고 있고 결품이 나면 1차 책임을 저부터 지게 됩니다.
더해서 외국어로 된 도면을 봐야하고 업체랑 연락해서 납기조정을 해야하며
그 외 자잘한 업무까지해 점심시간까지 쪼개서 일을 하고 매일 야근을 하지 않으면 업무를 끝낼 수 없습니다.
정확히는 업무가 끝나는게 아니라 7~8시까지 일하다가 주변을 둘러보면 모르는게 한가득이라 질문을 해야하는데 아무도 없어
질문할 곳이 없어 강제로 퇴근하는 상황입니다.
신입 한달만에 책임져야 하는범위를 넘어섰다고 저는 스스로 생각하는데 구매직무에 계신분들
원래 이게 신입 한 달차가 책임져야 하는 구매업무의 범위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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