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필요합니다 선배님들!!
전문대 조선해양과를 졸업하고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오토캐드2급 + 포트폴리오(카티아 3d모델링) 이렇게 국비지원 받아 학원 다니며 취업준비를 하고
중소기업(철판가공 회사)에 캐드원으로 3년 일하고 퇴사 했습니다.
공고 3년, 공대 2년, 취업준비 1년, 캐드원 3년으로 쭉 공업계열에 몸담고 있었지만 이게 저한테 맞는건지 항상 의문을 품다가 잦은 회의감에 현타가 밀려오기도 합니다...
제가 가진 것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가던 길을 가는게 옳은 걸까요?
만약 가던 길을 간다면 스팩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더 나은 곳으로 취직하고 싶은데
설계직이 스팩업을 하기 위해선 어떤걸 배우고 어떤 쪽으로 취업 하는게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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