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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직방향 고민중인. 26살 여자입니다.학과는 나노반도체공학과를 나왔고 1년 5개월동안 동물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취미로 인스타 활동을 하다가 마케팅에 흥미가 생김+돈이 급함에 아무회사 마케팅.MD로 취직해서 근무중입니다.아무회사나 들어와서 초봉도 엄청 낮게 측정됐고 근무를 하다보니 학과성을 살리고싶다는 생각도 계속들어서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할까 고민중입니다.제가 대학생때 soildworks 같은 3D프로그램과 3D프린터로 새로운 것들을 만드는 걸 좋아했어서 이쪽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찾아본 것으로는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3D프린터개발산업기사, 컴퓨터응용선반기능사 등이 있고 생각하고 빠른 시험부터 공부를 하고있습니다.현재 가지고 있는 것이 3D프린터운용기능사 자격증 하나밖에 없고 3D툴을 만진 것도 몇년전이여서 지금 어떤것들을 더 준비해야할지 질문드립니다.그리고 만약 이런식으로 완전 다른 분야로 이직을 하는 것이 가능할지도 질문드립니다

26살 신입 4년대졸 중소기업에 취업했는데 어떤지좀 봐주세요 ㅜ출근 거리 : 왕복 2시간4~50분연봉 : 3700 (성과 따로)점심시간 1시간 30분 (구내식당 있음)직종 : 설계직야근 바쁠때 제외 거의 X출근 거리가 좀 걸리긴 한데 괜찮을까요..?

설계쪽 공공 보면 CAD 가능자 우대, 경험자 우대로 많이 쓰여있던데신입도 다 CAD 다룰 수 있어야 뽑나요?뽑아 놓고 가르치는 경우는 없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현재 두 군데 회사의 설계직에 합격한 상태입니다.회사 선택에서 고민이 많네요.A회사는 집이랑 가깝고 B회사보다 연봉이 조금 더 높습니다. B회사는 A회사와 거리가 비슷하지만 10월에 조금 더 먼 곳으로 확장 이전 예정이고 A회사보다 연봉은 작습니다. B회사가 A회사보다 시가총액, 규모가 크구요. (둘 다 중소기업입니다.) 입사를 어디로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현재만 보고 바라본다면 A회사이긴 한데 B회사가 규모나 매출부분에서 발전가능성이 있어보여서 고민이 많습니다. 업종은 두 회사 모두 같은 계열이구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조만간인데 아직도 정하질 못해서 고민이 많네요..

현직자 혹은 전직장이셨던분들께 문의드립니다.나누기 13인가요 12인가요?그리고 엔지니어링 공고 보면 퇴직연금과 퇴직금 둘다 써있는 공고가 꽤 있는데이 뜻은 나누기 13으로 하고 연봉에 퇴직금포함으로 준다는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취업준비중인 23살 여자입니다.현재 기계설계나 캐드쪽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데요,원래 전공은 2년제  영상디자인 전공입니다.22년에  졸업 후 6개월간 일을 하다 생각보다 적성에 맞지 않아진로를 틀게 되었어요.기계 제조업을 하시는 아버지의 조언으로학원에 다니며 자격증을 땄습니다..자격증은 컴활 2급 gtq 포토샵 1급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이렇게 있네요1. 중소기업에라도 들어가 일하려면 자격은 충분한지2. 비전공자 출신인데 경력이 쌓이면 더 좋은곳으로      이직이 괜찮은지3. 만약 1이 안되거나 너무 좋지 않은 직장만 들어갈 수 있어 차후 이직이 힘들어진다면어떤 것들이 더 필요한지..

도움이 필요합니다 선배님들!!전문대 조선해양과를 졸업하고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오토캐드2급 + 포트폴리오(카티아 3d모델링) 이렇게 국비지원 받아 학원 다니며 취업준비를 하고중소기업(철판가공 회사)에 캐드원으로 3년 일하고 퇴사 했습니다.공고 3년, 공대 2년, 취업준비 1년, 캐드원 3년으로 쭉 공업계열에 몸담고 있었지만 이게 저한테 맞는건지 항상 의문을 품다가 잦은 회의감에 현타가 밀려오기도 합니다...제가 가진 것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가던 길을 가는게 옳은 걸까요?만약 가던 길을 간다면 스팩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더 나은 곳으로 취직하고 싶은데설계직이 스팩업을 하기 위해선 어떤걸 배우고 어떤 쪽으로 취업 하는게 좋은가요??

의장설계쪽 합격이 됐는데 (철도쪽)궁금합니다.업무 난이도나 일 할 때 중요한 점 , 비전,워라벨 등등 아시는거 있으면 암거나 부탁드립니다,!!

오래 다니기 좋은 회사인가요?1년간 퇴사자가 엄청 많던데 거리가 멀어서 너무 고민되네요..

 대전에서 세종으로 왕복 두시간정도 걸리는거리 공사업체에서 공무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입사 4개월, 91년생) 시설관리업도 겸하고 있어서 인원은 10명이상 있으나 실질공사 인원은 5명 입니다. 사수가 입사 2개월후 퇴사를 하여, 혼자 2개월 정도 일을 해보니 관급공사위주, 수의계약, 현장가끔 (자차구입요구), 및 기타 잡 일을 하고있습니다.  소기업이라 체계도없고, 사장님도 앞뒤없이 기분으로 화를 내는 경향이 있고요.이번에 전기설계업체로 이직할 기회가있는데 설계직종은 어떠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