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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대행사 신입으로 입사 예정입니다.질문을 드리자면 급여를 받는 방식이 2가지중 하나를 택하여야 하는 부분인데1번 연봉 2800 포괄임금제(야근수당X, 인센티브X)2번 연봉 2400 + 인센티브 + 야근 발생 시 수당 지급(야근이 잦은 편)두 가지 방식 중 하나를 택하는 방식입니다.우선 마케팅이라는 분야가 처음이며 앞으로도 쭉 커리어를 쌓아가려고 생각중입니다.다만 걸리는 것은 이후 이직을 하게 된다면1번 같은 경우에는 이직 시 2800 이상을 부를 수 있겠지만2번 같은 경우에는 이직 시 2400부터 시작이라는 부분이 걸립니다.원천징수 영수증을 제출해서 받은 금액을 보여준다 하더라도기업 입장에서는 인센티브는 연봉으로 포함은 안하는 것 같아서요 물론 기업마다 다르겠지만요마케팅 직무로 커리어를 쭉 쌓아간다는 기준이면어떤 방식을 택하는게 더 효율적일지 여쭙습니다.

20명정도 있는 광고대행사에 면접보고 합격했다고 연락이 왔어요.저는 배울 게 많으면 가자 주의인데,면접볼 때 1~2년동안은 전화 영업 업무가 90%라고 하고 3년차가 되야 60%로 줄어든다고 하더라구요.광고 분야에 경험이 없어서, 어디든 취직한 후 최대 3년정도 다니고 이직하려했는데요.전화영업만 하면 3년동안 다녀봤자 물경력?될 거 같아서 걱정이에요.제 목표는 퍼포먼스 마케터가 되는 건데,3년정도 버티면 이직하는데 도움이 될까요?더 큰 곳으로 가기에 오래걸릴것 같은 불안감이 있어서그냥 갈까.. 고민되네요.포기하는 게 나을까요?

서비스직 8년 근무후 사무직으로 변경을 위해 필요하다는 자격증 취득 후 면접 시나 공고 자체에도 규모가 작은 회사는 아니기에 지원했습니다...지금은 근무한지 1년 조금 넘었구요...처음 면접때 바쁠꺼다, 자회사도 있다 이러길래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줄 알고 입사를 선택하였는데.....기장도 외부에 맡기고...막상 저는 총무쪽에 가까운 일들과 간단한 지급 건 지급, 예술인고용보험 서류 정리, 카드 사용내역 정리, 통장정리 정도의 업무만 하고있습니다...저희회사가 광고대행사다보니 지급전에 저희가 확인해야될 서류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예술인고용보험 관련한 서류가 있는데 그걸 저보고 확인해서 업체에 요청 및 정리를 하라고 합니다....회계업무가...이게 맞나요...??선임분에게 고민이라 말씀드렸더니...가늘고 길게가 목표라면서 월급은 잘나오니 자기는 만족한다 그러니 너도 평생다녀보자 하더라구요....현재 이런 경력으로....이직이 가능할까요...??ㅠㅠㅠㅠ요새 회사때문에 자꾸 자존감도 낮아지고 제가 부족해서 이런가싶은 생각도 많이 듭니다ㅠㅠㅠ

면접보구 왔는데, 관련 업무다 전략 기획 이쪽이다 보니,레쥬메 읽고선 학교 동아리 활동에서 제작 했던 제안서 ( 우리 동아리가 대기업에 제안해서 과자를 협찬받아 판매했던 경험) 과 전에 인턴 했던 회사에서 제작 참여했던 제안서 좀 보내달라는데, 이거 보내줘도 되나요?괜히 찜찜해서.. 아무리 중요 내용 삭제하규 보낸다 한들.

제가 광고대행사의 마케팅(AE) 직무로 이직하고싶은데 영업팀이 따로 있는 대행사나, 영업활동이 상대적으로 적은 대행사는 없는걸까요!? 있다면 회사명을 공유해주실 수 있으실까요~?영업하러 나가는게 너무 부담되네요..🥺

광고대행사에 3개월 인턴 디자이너로 입사했었습니다.입사하고 나서 곧장 여러 프로젝트에 투입이 되어 일하게 되었는데 제 생각과는 다르게 디자인 업무 2할 , 콘텐츠기획과 제안서 제작 8할의 비율로 일을 했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디자인 외의 일로 해왔고 생각하던 업무와 너무 다르다고 생각하던 차에 우후죽순으로 프로젝트에 5개 투입이 되며 디자인 , 기획 제안을 같이하게 되어 야근을 너무 자연스레 하게되었고광고제안 때문에 몇 번 막차타고 퇴근 할 때가 생겨 그냥 빨리 나가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퇴사 의사를 밝히고 나왔습니다. 궁금한것이 있는데 인턴도 못채우고 나온 회사에서 광고집행 하며 작업물들은 제 포트폴리오에 첨부 시켜도 될까요 ?  

안녕하세요.이번에 온라인 광고대행사에 취직을 했는데,궁금한 점이 생겨서 글을 올립니다.광고주를 찾거나, 클라이언트들을 상담하는 영업쪽 업무는 전혀 하지 않고오로지, 블로그와 카페에 주어진 주제로 원고를 작성하고업로드 하는 온라인 마케터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이쪽 계통은 처음인데다 주변에 물어볼 지인도 없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인터넷 검색으로는 어떤 키워드로 검색을 해야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신입으로 입사한 경우 평균적으로 하루에 원고를 몇 개 작성해야 적당한건지 궁금합니다.

당연히 인하우스 마케터가 좋은 건 아는데 고민이 됩니다.인하우스 : A 회사대행사 : B 회사라고 치면, 현재 두 군데 합격한 상태이고 고민 상태에 있습니다.A 회사는 향수, 디퓨저 등 만드는 제조 업체이고 자체 브랜드 홍보 업무를 하게 됩니다.MD와 마케터가 하는 일들을 종합적으로 하고 검색광고, 구글 등 그런 마케팅을 진행하는데요.문제는 사원수가 너무 적다는 겁니다.제가 들어가면 직원은 3명 (디자이너, AMD, 마케터) 이 되고 대표님이 마케팅 전공이라제 사수는 대표님이 된다는 거에요. 많은 걸 배울 수 있다고 하고 면접 볼 때 대표님이 좋아보이긴 했는데...직원 수가 적은 게 걸리네요. 참고로 설립 4년된 스타트업 입니다.B 회사는 광고대행사고, 저는 콘텐츠 마케터로 업무를 진행하게 됩니다.인스타그램에 서울핫플, 서울맛집 이런 팔로워 수가 많은 인플루언서 채널을 운영하는데요.직원수는 30명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문제는 제 사수는 많겠지만 프로젝트는 개인별로 진행한다고 해요.예를 들어 맛집, 관광, 숙박업체 등 하나의 브랜드와 연결해서 계속 홍보하는? 말그대로 B to C 업무인데,제가 생각했었을 때 그런 콘텐츠를 인스타에 업로드하고 데이터 확인하고,,, 입찰 제안서 작성하고... 가 다인 것 같습니다.물론 브랜드 측과 컨셉, 스토리 같은 것도 협의 하면서 진행하겠죠.저는 나중에 브랜드 마케터가 되는 게 목표인데요. 어딜 가면 제 커리어를 잘 쌓을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마케팅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브랜딩,웹,출력편집물,sns컨텐츠,pop등 전반적인 디자인을 다하는 디자인에이전시 그래픽 디자이너와광고대행사에서 sns,배너 등등 컨텐츠 디자이너둘중 어떤직업이 더 메리트가있을까요? 디자인에이전시는 규모가 매우작습니다(디자이너3명+디자인하는 대표)  규모가작더라도 이곳에서 디자이너로서 역량을 많이 키울수있을거같고..그러다가도 제가 컨텐츠쪽에 관심이많아서 컨텐츠 디자이너도 생각해보게되는데 이분야가 디자이너라고 말할수있을지가 걱정됩니다..규모는 대행사로 꽤 큰 곳입니다..

2020년에 대학생 신분으로 외국계 종합광고대행사에서 아트디렉터 인턴을 했었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만족스러웠고, 졸업하고도 이정도 규모 회사만 가도 너무 좋을거같다 싶을 정도로 팀원분들도 회사도 마음에 들었는데 졸업학기도 남아있고, 학교도 지방이라 언젠가는 해결해야할 일이라 생각해서 퇴사하고 학교로 돌아갔습니다!(미졸업자 신분으로 정규직 전환은 불가능이였던 이유도 있었구요.) 졸업작품 마무리 하고 그간 작업물들 정리하며 여러군데 입사지원을 했는데 그정도 규모에 직무일치도도 잘맞는 회사가 없더라구요ㅠ 그래서 이번 상반기 동일직무 인턴 TO가 나서 재입사 지원을 했습니다. 한 3주정도 기다리고 바로 어제 면접 연락을 받았어요. 이전에 일하던 팀과 다른 팀이긴 했는데 다시 우리회사에 지원했더라~ 졸업은 이제 한거냐 물으셔서 곧 졸업식이라고 말씀드렸고 면접 일정때문에 연락했다고 이틀 뒤 면접보는게 어떻냐고 하시더라구요ㅠ 원래 대면 면접이였는데 제가 지금 지방인거 고려해서 팀즈 면접으로 편의 봐주셨는데 오늘 하루 면접준비를 해야하는데 재입사라 어떤 질문들이 나올지 감이 안잡히네요ㅠ 포트폴리오도 사실 1년 터울이라 회사 작업물 이외에 졸업작품과 공모전작 몇개 뿐 달라진게 별로 없는데 포폴리뷰도 어디부터 어디까지 하게될까요?ㅠㅠ..질문 요약1. 대학생 인턴 후 재입사 지원자에게 할만한 질문 뭐가 있을까요?2. 1년터울로 다시 입사지원 한 디자이너의 경우 포폴 리뷰는 어떻게 진행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