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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30만원차이로 학원 행정이 급여가 더 많습니다. 연봉 360만원 정도 차이고 둘다 정규직 4대보험 연차 있습니다.학원은 도서관리,결제, 신규재원생상담, 행정, 신규테스트등등 잡 업무가 엄청 많고 학원 인원이 300명이상이라고 하네요.행정은 3명에서 근무하고 학원은 지하철 왕복 40분이고 주말근무입니다. 수~일동물병원 행정은 집 5분거리고 단순 업무이고 월금 출근이입니다. 단점은 바쁘면 매주 토요일 출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5.5일 6일 출근입니다...강아지 좋아하는데 연봉 360만원 정도 차이라서 고민이네요 . 둘다 붙었는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월급은 30만원차이로 학원 행정이 급여가 더 많습니다. 연봉 360만원 정도 차이고 둘다 정규직 4대보험 연차 있습니다.학원은 도서관리,결제, 신규재원생상담, 행정, 신규테스트등등 잡 업무가 엄청 많고 학원 인원이 300명이상이라고 하네요.행정은 3명에서 근무하고 학원은 지하철 왕복 40분이고 주말근무입니다. 수~일동물병원 행정은 집 5분거리고 단순 업무이고 월금 출근이입니다. 단점은 바쁘면 매주 토요일 출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5.5일 6일 출근입니다...강아지 좋아하는데 연봉 360만원 정도 차이라서 고민이네요 . 둘다 붙었는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올해 졸업한 22살입니다.본교에 있는 공기업에서 산학협력정보담당관, 재정지원사업관리 공고가 올라왔습니다만산학협력정보담당관이랑 재정지원사업관리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자격요건은 각각 학사이상과 전문학사이며 자격요견은 관련 업무를 하였던 사람이라고만 적혀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혹시나 아시는 분 계실까요,,,ㅜ

형편이 좋지않아 돈은 꼭 벌어야하는 상황이고..이왕 일 해야하는거 공무원 시험에 떨어져도 두번째 플랜은 만들어두자 하는 계획으로 사무직에서 경력을 쌓아볼까 하는데 사무직 일이 처음이라 뭐가 저에게 더 괜찮을지 너무 고민됩니다1. 대기업 파견 사무보조나 총무 등 단순 행정업무- 집에서 지하철 타고 대부분 30분-1시간 소요-9~62. 중소기업 정규직 경영지원팀-집에서 도보 20분-9~6:30입니다.. 어떤 선택이 더 도움이 되는지 ..대기업이라 고민 되는건지 ㅠㅠ공부 할 수 있는 환경이 2번이라는 건 어렴풋이 알지만 선생님들 같으면 어디 선택하실건가요?이게 맞는 선택이긴 할까요 .. 한숨 나오네요 ㅠㅠ

안녕하십니까. 엘리트 스포츠 선수를 하고난후 대학교를 진학 하였고 졸업후 스포츠 지도를 하였습니다. 이후 공공기관에서 행정 서무 업무와 e나라를 사용했으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국제대회조직위에 있었습니다. 고향으로 돌아오며 유심히 보고있는 회사입니다. 물론 행정업무를 많이보시긴하지만. 스포츠 종목들이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채용공고가 일정한시기 올라오지않아 궁금하여 조심스럽게 질문드립니다. 대략적인 시기를 알수있다면 ^_^ 열심히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기획 관련 업무인줄 알고 지원했다가 면접에서 행정/회계/엑셀이 주 업무인 것을 알게 되었고 덜컥 합격했습니다.관련학과를 나왔고 행정부서 근무 경력도 있지만 아무리 해도 실력이 늘지 않았고 일이 무서워 매일 사고나길 바라고 울며 출근했어요. 결국 3개월만에 적성과 맞지 않은 것 같다며 회사에서 해고 당했습니다. 이러한 일이 있어 입사해서 제가 다른 분들에게 민폐가 될까 걱정입니다.제가 그냥 지금 너무 무서워서 이러는 걸까요? 다른 분들도 다 그러면서 다니는지 제가 끈기가 없어 못견디는건지 코시국에 안그래도 힘든데 배부른 고민인건지 모르겠습니다. 맞지 않는 직무더라도 하면 결국은 할 수 있나요? 궁금합니다. 제가 너무 겁쟁이 같습니다...ㅜㅜ

총무 업무를 알아보다가 노무법인에서 사무관리직 채용을 보게되었습니다.회원사 관리나 총무 업무를 한다고 러프하게 설명되어 있는데, 업무량이나 일하는 분위기는 어떤가요?야근도 많이 하나요?늘 교육업 행정만 하다가 급여가 너무 낮아 이직하려고 합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경력 모두 가지각색인 27살 입니다. 이제 정말 제 길을 정하려고 합니다.

제철 관련 마이스터고등학교를 졸업해서 고졸로 연구원으로 취업했습니다. 연구원으로 3년 일하고 난 뒤, 사회복지 쪽으로 전향하려고 학점은행제로 사회복지과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봉사를 워낙 좋아했었는데, 사회복지쪽 실습을 해보니 봉사로 할 때와 직업으로 할 때와 괴리감이 너무 커서 복지쪽은 취미로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연구소 쪽으로 재취업하려고 보니 학력이 안돼서 다 떨어지더라고요.. 결국 행정쪽으로 지원했고, 대기업 계약직으로 2년 일했습니다. 행정업무를 했다고 하지만, 사실상 물경력입니다.
이제 진짜 평생 가지고 갈 직무를 택하고 싶습니다.
두 가지 중 고민 중입니다.
1. 물경력이라도 살려서 행정업무 쪽으로 간다. - 인사, 총무, 회계쪽 중소기업
2. 중소기업에서 품질관리, 생산관리 쪽 경력을 쌓아서 후에 중견기업으로 이직한다.
*여자입니다.

혼자선 결론이 안나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인생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ㅠㅠ

현재 연구소경력 3년(시험방법 개발, 성능시험 등), 행정업무 경력 2년(팀내 인사, 총무, 회계 업무), 전문학사졸(학점은행제, 사회복지), 기계관련 기능사자격증 5개(공유압, 용접, 특수용접, 오토캐드, 제강 등), 컴퓨터활용능력2급, 운전면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