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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 이야기 방 🔍

자유롭게 익명으로 인수인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요!

총 85건
원래 인수인계를 이렇게 받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곧 1년차 되는 사원입니다.요즘 회사 다니면서 너무 스트레스가 많아져서 조언 얻고자 글 적어봅니다.. 제 사수분께서 내년에 육아휴직을 쓰셔서 제가 대신 사수분 일을 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맡아오던 일은 새로오신 직원분(사장님 딸..^^)이 하게 되셨구요.그래서 11월부터 제 일은 그분께 인수인계 해드리면서 저는 틈틈히 인수인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그런데, 이런 상황들이 맞는지 궁금해서 글 끄적여 봅니다. 저희 회사가 오래된 회계 장부를 쓰는데요. 그 장부가 제 컴퓨터랑 사수분 컴퓨터에만 깔려있어요.근데 새로운 분도 계속 해보셔야 늘기도 하고, 사장님 딸이라 사실 계속 옆에 앉혀두고 알려주기만 하기가 눈치 보여서 출근하시고 이틀 뒤에 제가 제 자리 앉아서 해보시라고 양보해드렸어요. 그리고 저는 그분과 사수분 자리 사이에서 의자만 놓고 배웠구요.제가 인수인계 받는 방식은, 사수분이 자리에 앉아서 특별히 알려주실 업무가 있을때 저한테 알려주고 그 외의 것들은 저도 할줄아는 업무여서 스스로 처리하시거든요.그러다가 어느순간부터 그 틈틈히 알려주시는 것 조차 안해주시길래 하루종일 저는 앉아서 메일만 전달드리고 그 사원분한테 인수인계 해드리고 월루하다가 가는 경우가 많길래 요새는 자리를 그냥 빈 책상에 컴퓨터 설치해달라고 요청 드리고 거기에 앉아서 일 하고 있어요.. 사실 거래명세서를 못 뽑고, 장부도 안깔려있는 컴퓨터라서 견적요청건만 틈틈히 보내는 중이라 사실 자리 옮겨도 월루하게되는건 똑같고요.. 근데 오늘 부장님께서 제가 너무 붕떠있다고, 인수인계 해줘야하는 부분은 정확히 체크해주고 한번씩 더 봐주면서 내가 인수인계 받을부분은 궁금한거 왔다갔다 하면서 여쭤보고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이제 사수분 나가면 내 실수 커버해줄 사람도 없고, 물어볼 사람도 없는데 오히려 제가 그런 통제일을 회사사람들한테 해줄 위치가 될텐데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면서 어쩌려고 그러냐 이런뜻 같았어요. 제가 궁금한건, 원래 인수인계 받을 사람이 직접 이것저것 여쭤봐야하나요? 제가 맡아서 해오던 부분이 아니니까 뭘 알아야하고 뭘 배워야할지도 감이 안오는데;; 뭘 배워야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어떻게 이것도 알려주시고 저것도 알려주세요 라고 먼저 말할 수 있는건가요..?..솔직히 말해서 쥐꼬리월급 받아가면서 이제야 회사 입사한지 곧 1년 되는 시점에 신입으로 입사했는데 5-6년 경력의 사수분 일을 맡게되니까 부담도 엄청되고 저는 그냥 제 일 하고싶었거든요. 근데 어쩔수없이 회사 사정이 이렇게 됐으니 제가 맡아야 할 것 같아서 맡게된거라 ,, 이것도 억울한데 뭘 배워야하는지도 제가 직접 왔다갔다하면서 여쭤봐야하고 이런 체계가 맞는건가요?인수인계서 작성해주시는것도 없고, 알려주시면 제가 옆에서 메모로 적어가면서 정리해두는 방식이거든요. 물론 저도 인수인계서 따로 전달은 안해드렸지만 저는 일하면서 제가 알아야 하는것들이나 업체별 특이 사항은 컴퓨터 메모에 적어놨어서 그 사원분이 처음 일하시는건데 도움이 많이 됐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메모 보시면서 일하시는 중 이구요. 근데 제가 인수인계받을 일은 사수분밖에 모르시고,사수분 머리속에만 있으신데 제가 그 많은 일들을 다 실수없이 해낼 수 있을지도 솔직히 걱정이에요.. ㅠㅠ회사 경험 많으신 회원분들께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요새 진짜 퇴사욕구가 너무 뿜뿜이에요ㅠ근데 내채공이랑 퇴직금등등 잡혀있는것들이 많아서 퇴사도 사실 어려운 상황이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댓글 부탁드려요ㅠㅠ 감사합니다. 

퇴사고파 2022.11.17 작성
면접때와는 다른 업무환경

제가 면접볼때 꼭 묻는 질문이 있어요.충원에 의한 구인인지, 결원에 의한 구인인지.이력서 넣은 부서가 예전 제가 하던 일이랑은 완전 달라서 겁은났지만 '충원'이라는 말에 아 업무인수인계는 좀 길게 보고 해도 되겠구나 입사했는데3주뒤 한 분이 퇴사한다네요 ^^그럼 제 인수인계기간은 3주 남짓..압박감에 못이겨 그냥 2주차때 퇴사한다고 말씀드렸어요.면접때 분명 이전에 하던 일과는 달라서 직급이나 연봉 경력인정 못 받을 수도 있다고 했었거든요.그럼 하다못해 인수인계기간을 좀 길게두고 결원이라고 말씀을하시지..그들 입장에서는 몰라요 충분히 그 안에 인수인계가 가능하다고 봤을지도 모르겠다만..저는 아니었으니까요.그래서 차분하게 할말 다하고 나왔습니다.솔직히 퇴사하시는 분이 죄가 있나요.구인공고 늦게 올리고 면접 볼 때 거짓말(?)한 팀장과 임원 잘못이지..사실 차근차근 하면 할 수 있는 일일지도 몰라요.그치만 이전 회사와는 너무 다른 업무환경에 OJT제대로 하지도 않고, 심지어 부서사람들하고 인사를 하지도 못했어요.사무용품을 챙겨주지도 않아서 첫날은 제가 가지고 간 노트와 펜으로 메모했네요.지금 생각해보니 뭔가 대우를 못받는 느낌이 들어서인것도 있겠네요.나름 규모면에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들어갔던 회사인데건물만 번지르르하고 하 정말 속았다는 생각이 드네요덕분에 자동 다이어트하고 나왔습니다.다시 구인공고 보는중인데 좀 심란하기도 하고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아요.그래도 다시 힘내서 취뽀해야죠..이렇게 보면 꼭 규모가 있다고 해서 다 좋은 회사는 아닌것같습니다.

IPQPLlKbhXkg5ok 2022.11.07 작성
전문가답변 "역시 경력자는 다르시네요, 아니다 싶은 곳은 빠른 퇴사가 정답인데 해내셨군요 조리있게 본인 의사도 밝히시고 차분하게 이야기 하고 나오셨다고하니 제 속이 다 시원합니다. 애매하게 몇달로 경력 길어지고 나오면 이력에 쓰기도 애매하고 안쓰자니 공백만 길어지는 상태가 되는지라 빠른 결정이 정답입니다. 기대를 걸고 들어간 회사인데 짧은기간이지만 맘고생 많으셨습니다! 좀더 편하게 취업 할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을 추천드리자면 더불어 사람인에 이력서 오픈해두시면 기업이 먼저 내 이력서를 보고 면접 제안을 하기 때문에 좀더 편하게 취업하실수 있습니다 [공지] 안심하고 입사 제의 받는 새로운 방법! https://www.saramin.co.kr/zf_user/help/live/view?idx=106432 면접을 볼지, 말지의 선택권은 나에게 있으니 제의가 올 경우 선택해서 면접 보시면 됩니다. 때문에 언젠가 나에게 먼저 찾아올 기회를 꼭!! 붙잡으시길 바랄께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더 좋은일만 함께하길 응원하겠습니다 :D"
물어볼 수 없었던 옆자리 분 연봉,
보여주기는 부끄러운 자소서 첨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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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 이직을 바로 준비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오늘 첫 출근했습니다.이야 진짜 이래도 될까 싶을정도로 인생이 꼬였나 싶네요..친구들은 이제 다른 직장에서 1년은 버텨서 그래도 그냥저냥 살고 있는데 저는 벌써 오늘 3번째 직장 첫 출근 이었습니다.첫 번째 회사는 사람은 좋았는데 연봉이 적어서 3개월 다녔습니다.두 번째 회사는 연봉은 괜찮았는데 사람이 힘들게 굴어서 4개월 다니고 퇴사를 했습니다.오늘 세 번째 회사는 연봉도 괜찮고 집하고도 거리가 가깝운데 인수인계 및 사수가 없습니다.오늘 점심시간 15분 동안 식사하고 바로 업무에 투입해서 퇴근 2분 전 까지 계속 일했습니다.인수인계가 없다보니 주변 거래처에 물어물어 처리를 하는데, 마지막 처리할 때 쯤 은행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처리가 안된다더라 말을 했고 제가 오늘 한 일은 거품처럼 사라져버렸습니다.사수가 없다보니 제가 잘못된 쪽으로 업무를 진행해도 피드백 줄 사람이 하나 없어 오늘 업무보는데 스트레스 때문에 헛구역질이 나더라구요..시간은 계속해서 가는데 대표님이 맡기고 간 게 있으니,, 저는 어차피 회사 돈을 받고 일을 하는 거니까 적어도 회사에 해가 되는 짓은 하지말자 라는 마인드 셋으로 면접 및 업무에 임하고 있는데 오늘했던 일이 다 무용지물이라는 소리를 듣고 한 숨만 나오더군요..1. 이 악물고 한 두달 버텨봐라2. 다시 이력서 올려 놓은 뒤 환승해라3. 퇴사하고 다시 취업준비해라어떤게 맞는 것일까요?어떤 비난도 달게 받아 들이겠습니다.감사합니다.

n2f87pDLLNiz773 2022.10.1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