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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를 하며 미래를 생각하다 SCM 직무로 취업을 하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낮기도 하고 SCM 직무의 진입장벽이 경력이 중요하다 해서 구매 직무로 먼저 시작하려 하는데 SCM으로 이직시 경력이 인정 될까요...? 구매 업무로는 협력사관리, 발굴, 원가관리, 도달관리이며, 첫 입사 후에는 물류, 유통 쪽으로 먼저 일을 시작한다고 하였습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신입 초봉 4000이상 원하는데 너무 무리한 조건일까요..?? 무역사무나 포워딩 사무, 구매쪽 생각중입니다!나이 - 25남 수도권 4년제 졸업, 학점 3초반어학 - 토익 880 토스 7 hsk5급자격증 - 국제무역사1급, 무역영어1급, 원산지관리사, 유통관리사2급, 컴활2급, erp 물류2급, 구글GAIQ, 코트라 deXters대외활동 - 대기업1회, 코트라, 관세청, 무역협회 등수상 - 마케팅 기획 우수상추천서 - 인재추천서 2개한번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름 중소기업 중에선 규모있는편에 속하는 소셜커머스 기업에서구매업무 담당한지 5개월차인 신입?입니다.구체적인 목표 없이 막연히 물류쪽으로 생각을 하던 중작년 하반기에 현재 다니던 회사의 구매부서에 근무하게 되었는데,다니면서 다양한 요소때문에 생각보다 더 빠르게 이직 혹은 중고신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결심까진 좋았는데 학생때완 다르게 어떤 식으로 자기계발을 해나가야 할 지갈피를 잘 못잡겠어서 이렇게 질문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뚜렷하게 목표로 삼고싶은 방향이 없다보니 첫 직무인 구매업무 쪽으로더 나은 회사를 찾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현재 맡고 있는 업무는, 국내 보유한 재고들을 기준으로소진일을 계산해 국내업체와 해외 포워딩 업체와 연락해 발주 및 일정, 재고관리와 같은기본적인 구매업무를 맡고 있습니다.그리고 추가로 수출입 통관업무 또한 주로 맡고 있습니다.(정말 '주'라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 많이 담당하고 있습니다)업무량은 상당한 편이긴 합니다만 더 나은 회사로 갈때 별 도움이 되질 않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드리고 싶은 말씀은, 맡고 있는 업무들이 대체로 매일 일정하게 반복되는 데일리 업무인지라소위 말하는 스펙으로 쓸만한 경험을 만들기가 어려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그렇다보니 검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조언들 중 하나인 뭔가 성과를 내기 위한노력을 하라는 말을 실천하는게 쉽지 않습니다ㅜ그렇다고 학생때처럼 무작정 자격증이나 토익점수를 올리는 것은또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열정 자체는 있지만 이 열정을어떤 방향으로 발산해야 할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현재 구매쪽을 목표로 한 자기계발을 정진할 방향성을 잡아주시거나꼭 구매가 아니더라도 물류분야에서 이직과 관련된 좋은 조언이 있으시다면가감없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면접보고 결과 기다리는 중입니다혹시 이 회사에 대해 아시는분의 댓글 기다리고싶어서 질문 올립니다아시는분 찾기 어렵지만 그래도 있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현장직인건 알겠는데 근무 조건이나 연봉 처우 아시는분 계실까요? 

여기 며칠후 면접 예정입니다.아무것도 모르고 가는거 보단 그래도 하나라도 회사에 대해서 알고 가고 싶어서 쉽지 않겠지만 올려봅니다혹시..세미어패럴 이라는 회사에 대해서 아시는분이나 근무관련 되는분 계시면정보 주시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이번에 회사 두 곳 합격했습니다.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A (우리나라 5대 라면 회사, 중견) - 채용연계형 인턴(정규직 전환 확률 상당히 높음): 물류운영직, 산하 물류 전문 기업에서 근무, 일산 근무, 자취 필, 최근 급속한 사세 확장 및 기업 역량 강화, 주말근무 여부(?), 비교적 낮은 업무 난이도(?), 비교적 열악한 근무 환경(?), 연봉 미정B (우리나라 탑3 단체급식 회사, 중견) - 정규직: 물류운영직, 안산 근무, 자취 필, 식사제공, 셔틀제공, 입사동기 있음, 야간근무 여부(?), 비교적 높은 업무 난이도(?), 연봉 3천 7백만원(명절 상여 포함)개인적으로는 A는 물류 분야에서 미래 성장 가능성이나 이직 시 유리한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반면에 B는 바로 정규직으로 발령된다는 점이 매력입니다.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니셨던분 찾기가 쉽지않다는거 아는데혹시나 하는 맘에 올려 봅니다.이회사에 물류쪽 면접을 보고 왔는데요다녀보신 분이나 아시는분들의 정보가필요해서 글 올려봅니다.몇번 첫마디가 기술직이 아니니 어쩌고그렇게 여러번 대화가 이어졌는데 당시엔몰랐는데, 보고 나와서 생각해보니물류가 기술직이 아니라서 약간 무시한다아무나 할수 있다 이런 뉘앙스가 너무강하게 남아 있는느낌 입니다혹시나 해서 나오신 분들의 후기라 믿지않으려했던 잡플래닛을 찾아보니후기가 많진 않았는데 그 몇개도 최악 이었고요얼마나 않좋았는지 기업댓글이 달렸는데고발 하겠다는 내용이고 후기 하나는아예 무슨내용이길래 블라인드까지 ㅠㅠ잡플래닛도 그렇지만, 뽑으려는 부서가 기술직도 아니고 몸으로 때운다는 식의 뉘앙스는좀 아니다 라는 느낌입니다. 혹시라도다녀보신 분이나 아시는분 답  부탁드려도될까요? 아님 내용을 보시고 조언도괜찮습니다 잡플래닛 보셔도 좋구요다녀보신분들이나 아시는 분들의답이젤 좋지만 아니어도 악플만 아니면 상관없습니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류센터 재고관리팀은 사무업무와 현장업무 비율이 어느정도되나요? 컬리 공식 인터뷰 참고하면 거의 현장일인것같은데ㅠㅠ 사람인 공고에는 사무업무처럼 쓰여있었거든요 혹시 제대로 아시는분 계신가요?? 

자동차부품포장 13시간정도일하는데 계속 반복이라고들엇는데 빡세겟죠?? 해보신분 답변부탁드릴게요 월급도 잔.특포함360만원이던데 소형부품이라고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