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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79건
전문가답변
"충분히 긍정적인 신호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회사에서도 여려 명에 괜찮은 후보를 분명 두고 있을 겁니다. 그 중에서 마지막으로 거를 분들 거르고, 확인하는 절차라고 보입니다. 편안히 마음을 두면서 기다려보십시오. 너무 기대하게 되면 막상 실망할 수 도 있으니 이거 신경쓰지 마시고 다른곳도 지원서를 내고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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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답변
"마음에 끌리시는 곳을 가는 건 괘찮습니다. 지금 고민이 되신다면 기다리고 계신 곳이 나올 때 까지 잠시 회사를 다니면서 어떤지 직접 느끼시는 것도 괜찮구요. 최종 결과를 기다리는 곳이 또하나 있다면 입사일을 최대한 뒤로 미루고 재보면서 최종 결단을 하시는 걸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전문가답변
"공백기에 무엇을 했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인생에서 공백기동안 본인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는 시기이기도 좋구요. 내가 이 시기동안에 직무에 대해서 어떤 지식, 기술, 태도 등을 갖추었는지를 잘 포트폴리오로 작성을 해보세요. 향후 면접에 본인에 대해서 말하는 시기에 상세하게 언급을 하시면 절대적으로 치명적인 마이너스는 아닙니다."
전문가답변
"요즘에는 나이가 언제 이렇게 들어가라는 건 결코 없습니다. 내가 직무에 대해서 준비만 확실하다면 회사에서도 과랑 관계 없이 채용이 많이 이루어집니다. 관광통역안내사는 성격도 중요하지만 언어의 구사력이 훨씬 더 많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시고, 나만의 직무 역량을 만드십시오."
전문가답변
"간호사가 맞다고 한다면 우선은 임상까지 뛰어보고 결단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간호사는 회사나 공공기관에서도 굉장히 많이 요구 되는 직무 중 하나입니다. 의학적 상식이 요구되는 산업군들이 상당히 많아서 공부를 잘 이어나가시는 걸 추천을 드립니다. 임상심리사보다도 간호사가 오히려 적합하다고 추천을 드립니다."
전문가답변
"해당 직무의 다른 회사에 다시 도전할 수 있다면 시도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와 제품의 성장성, 직무적인 성장 등 기대할 수 있는 점이 무엇인지를 정리하고 판단하시면 어떨까요? 여러 부분에서 만족할 수 없다면 새롭게 준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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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답변
"채용 공고는 최종 합격자가 나오기 전까지(합격이 유력한 사람이 나오기 전까지) 계속 올라갑니다.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후보자를 확보하지 않으면, 합격자가 나오지 않았을 때 또 많은 시간을 투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얻으신 인터뷰 기회를 잘 살려보시기 바랍니다. :) "
전문가답변
"나중에 참고 일을 하신다면 몸 버리고 정신을 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게 만약에 기한이 있거나 한다면 충분히 버티시겠지만, 그게 없다면 결국은 번아웃 되어서 나중에 크게 후회하는 분 들이 꽤나 즐비합니다. 고민은 분명하게 하셔야만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며칠간에 기간을 한정해서 판단해보시구요."
전문가답변
"오타를 말할 필요는 전혀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건 나중에 입사를 해서 말을 해도 되구요. 오타를 말한다고 해서 결코 이사람이 대단하다고 느끼거나 이런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히려 제가 면접관이라고 한다면 기분이 그리 좋지 않을 거 같아요. 그것보다도 회사를 띄워주거나 기여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집중을 해보세요."
전문가답변
"회사에서 사실 그렇게 분위기가 형성된다면 이걸 말하기는 매우 곤란할 겁니다. 한시간 일찍오는 이유는 분명히 있겟지만 막상 회사에 입사를 하셔서 그런 분위기를 조금씩 바꾸어 보려고 노력을 해보세요. 조직 내 분위기는 회사 직원들의 조금씩 양보하면서 변경할 수 있는 거니깐 그런 방식도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