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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79건
전문가답변 "충분히 긍정적인 신호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회사에서도 여려 명에 괜찮은 후보를 분명 두고 있을 겁니다. 그 중에서 마지막으로 거를 분들 거르고, 확인하는 절차라고 보입니다. 편안히 마음을 두면서 기다려보십시오. 너무 기대하게 되면 막상 실망할 수 도 있으니 이거 신경쓰지 마시고 다른곳도 지원서를 내고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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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답변 "공백기에 무엇을 했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인생에서 공백기동안 본인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는 시기이기도 좋구요. 내가 이 시기동안에 직무에 대해서 어떤 지식, 기술, 태도 등을 갖추었는지를 잘 포트폴리오로 작성을 해보세요. 향후 면접에 본인에 대해서 말하는 시기에 상세하게 언급을 하시면 절대적으로 치명적인 마이너스는 아닙니다."
임상심리사vs간호사

원래는 간호사가 더 직무적성에 맞다고 생각하고 현실이 생활이 하고싶은것과 해야될것을 너무반대로하고산지라 8년째미루다가 지금까지왔습니다. 알바도하고 직원생활도 하고 삼성물산에서 노가다도 몇개월뛰어봣고 주식도하고있고 하고싶은것도 엄청많은데요(결론은 -1300만원빚지고있찌만)결과적으로 그래도 안정적인 직장은 갖고 생각하자라서학점은행제로 학점 3.83 으로 마무리해놓은상태고 졸업은 아직 신청안했습니다.간호사를 3년간 꿈꾸면서 나름대로 토익도 계속같이 준비하고 학사편입을통해 준비했지만 정말 내가이걸 하고싶나? 라고 물었을때는 진심이 담기지않은 마음속  결정이 되더라구요 주변의 실직적인 간호사업무의 실태와 경험도들어서 더욱더 자기확신이 안선다고해야하나? 굳이 그대우 받으면서 그공부해서 해야하는 그냥 제3자가 보기에는 핑계이지만저는 그렇게 되더라구요확실히 간호사를하러면 4.2정도 맞추기위해 한학기를 다시 리셋시킬예정입니다 학점은행제 전문 기관에서 토익도 당연히 준비되있구요 학사편입을위해임상심리사도 오프라인으로 기관도 알아보았고 이번년도에 진행할예정입니다 결론적으로 간호사가 평생하고싶냐?라고물었을때는 아니오구요/ 임상심리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의 과정이랄까요?국가나 민간기업등 사회적으로 기여하고 컨설팅해주는 직위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상담으로써/인재관리/조직관리같은)결론은 그렇습니다만서사가 길었는데 두절벽에 있었을때 왼쪽(임상심리사)과 오른쪽(간호사)이 있다면   위에 결과를 함양하기 위해서한쪽만 과감히 밀어주신다면 어느쪽일까요? 과정중 가시밭 길이라도 덤덤하게 밟을 자신있습니다.

nw7AFx34rNoY7lL 1일 전
전문가답변 "간호사가 맞다고 한다면 우선은 임상까지 뛰어보고 결단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간호사는 회사나 공공기관에서도 굉장히 많이 요구 되는 직무 중 하나입니다. 의학적 상식이 요구되는 산업군들이 상당히 많아서 공부를 잘 이어나가시는 걸 추천을 드립니다. 임상심리사보다도 간호사가 오히려 적합하다고 추천을 드립니다."
전문가답변 "해당 직무의 다른 회사에 다시 도전할 수 있다면 시도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와 제품의 성장성, 직무적인 성장 등 기대할 수 있는 점이 무엇인지를 정리하고 판단하시면 어떨까요? 여러 부분에서 만족할 수 없다면 새롭게 준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물어볼 수 없었던 옆자리 분 연봉,
보여주기는 부끄러운 자소서 첨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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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답변 "채용 공고는 최종 합격자가 나오기 전까지(합격이 유력한 사람이 나오기 전까지) 계속 올라갑니다.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후보자를 확보하지 않으면, 합격자가 나오지 않았을 때 또 많은 시간을 투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얻으신 인터뷰 기회를 잘 살려보시기 바랍니다. :) "
전문가답변 "나중에 참고 일을 하신다면 몸 버리고 정신을 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게 만약에 기한이 있거나 한다면 충분히 버티시겠지만, 그게 없다면 결국은 번아웃 되어서 나중에 크게 후회하는 분 들이 꽤나 즐비합니다. 고민은 분명하게 하셔야만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며칠간에 기간을 한정해서 판단해보시구요."
전문가답변 "오타를 말할 필요는 전혀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건 나중에 입사를 해서 말을 해도 되구요. 오타를 말한다고 해서 결코 이사람이 대단하다고 느끼거나 이런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히려 제가 면접관이라고 한다면 기분이 그리 좋지 않을 거 같아요. 그것보다도 회사를 띄워주거나 기여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집중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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