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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왕따

일한지 2달차인데
처음엔 투오프를 준다고 하더니 추석빼고는 거의 매일 출근..
아침9시~그 다음날 아침9시까지 일하고 퇴근해서 그 다음날 아침8시30분까지 출근... 
매일 같이 출근했는 데 솔직히 사장도 야야 임마걸리고 다들 꺼려하는 업무를 제가 다 맡아서 하고 있는 데 다들 자기들끼리는 사이좋아요
근데 저만 오면 표정 굳고 일이나 하러가라는 식으로 나오네요
너무 외롭고 사직서 던졌는 데 언제까지 일하라는 식도 아니고 공고를 띄웠더라고요
사람 구하면 곧바로 짜를 생각인거 같아요
댓글 2
  • 프로_아이워너굿컴퍼니 오늘 7시간 전 작성
    안녕하세요. 물류컨설팅 직무 재직 중인 프로 아이워너굿컴퍼니입니다. 안좋은 일은 빨리 잊어버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격한 업무를 한 것과 사람들과의 관계 등으로 고생이 많으셨던 것 같은데 마무리는 확실하고 깔끔하게 하시는 것이 덜 후회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퇴사일자통보와 임금은 언제 어떻게 계산해서 지급받을것인지 확실히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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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3CfYbuZ2Hftl2x 2일 전
    사직일정은 협의가 아닌 통보입니다
    사측에서 퇴사일정에 대한 협의가 진행되지않으면 일정을 통보하세요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실텐데 힘내시고 꼭 희망찬 날이 오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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