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사업 위주의 작은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프로젝트 하나가 들어오면 그 프로젝트 진행 전체를
담당한 엔지니어가 다 해요…
미팅, 견적, 수행 준비, 수행, 현장 관리, 협력업체 협조, 보고자료 작성, 준공계, 계산서 발행까지
프로젝트 내 전체 업무를 혼자 다 하고
그런 프로젝트가 2개,3개 동시 진행됩니다…
프로젝트 중에 맡고 있던 유지보수나 기술지원등의 업무를 밑에 내려줄 사람이 없어서 그것도 다 하고요
기존 업무 때문에 준비할 시간도 없고 일이 타이트하게 진행되다보니 부서장은 업무 준비가 안된다 그러니 답답하고.
체계가 너무 없어보여서 건의 드렸는데 다른 회사도
체계라는건 없고 그냥 하는거다 라는 말을 몇번
듣고나니 진짜 그런가 의구심이 드네요.
어느정도 규모는 되어야 업무분장이란 개념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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