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기업 1년 계약직 업무를 하고있고 다음주 금요일날(9/13) 합격발표가 나옵니다. 저의 업무가 협력하는 일은 없고 제가 관리하는 건 정리해서 처리하는건입니다. 금요일날 최종 합격발표가 나오면 그때 퇴사 언급하고 추석 지나고 9/19~20 이틀 현회사 일하고 인수인계하고 9/23일부터 타 회사 첫입사하려고합니다. 어떨까요?
계약직이라 문제 없을끼요? 지난번 동기 퇴사할때는 퇴사 한다고 하고 일주일 후에 바로 퇴사 하였고 인수인계가 따로 필요가 없을 정도로 메모한것 보고 일하기만 하면 끝입니다.
좀 그렇다면 9월 11일 수요일날 말하려고합니다. 그런데 면접때 지원동기 어필을 잘 못한거같아서 합격보장이 없어서 합격한 후 퇴사하겠다고하고싶습니다. 만약에 불합격하면 회사측에 내가 잘못 생각한것같다 다시 일하겠다 이야기 할 생각입니다.
하는 일에 따라 인수인계에 필요한 기간이 늘어날 수는 있습니다.
일단은 최종 합격을 받은 후에 퇴사이야기를 하시는게 좋아요.
13일 결과 발표 후 23일 입사가 멀어 보이지만 추석 연휴가 있어서 약간 애매하네요. 이 부분은 회사와 최대한 조율해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합격 발표 후 입사 시기를 조금 조정하더라도 인수인계 등 현 회사와 일정을 조율해서 퇴사 시기를 잡는 것이 맞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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