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 다 연봉은 비슷합니다
중견은
1. 400명 이상 있는 회사
2. 원하는 직무(3D모션)만 할 것 같음
3. 통근 30분
4. 복지 좋음
중소
1. 50명 정도 (회사 나눠져있음.)
2. 3D 외에 편집, 촬영, 2D 다 할 것 같음
3. 통근 1시간 (앉아있을 수 있는 시간 많음)
4. 복지 평범
25살 첫 직장이고 너무 고민 됩니다… ㅠㅠ 중소에 다니면 솔직히 포폴 퀄리티를 장담하지 못할 것 같아요.
중소도 그렇게 오래 다닐 생각은 아닌데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주말내로 답변 드려야하는데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제가 볼 때에는 단 하나도 없을 것 같은데요.. 모든 면에서 1번이 더 좋으니까요.
일단 거리도 가깝도 전문적인 지식을 배우는 중견기업에 다니면서 대기업으로 점프할 기회를 찾아보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요즘은 평생 직장이 없기 때문에 추후 이직을 생각한다면 더 큰 회사에서의 경험이 유리하다고 생각힙니다.연봉도 아무래도 중견이 더 높을거라 생각되며 이직시에도 해당 연봉이 영향이 있습니다.
또한 집도 가깝고 원하는 업무에 집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성장에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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