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거리를 와서 면접을 봐야 하는데 당일에 면접일자가 미루어진다거나, 면접관의 상습 지각, 무례한 태도 등으로 시간낭비와 마음의 상처를 입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그동안의 면접에서 면접자가 잠수를 탄다거나 뽑았는데 기대와는 다른 경우가 많아 검증차원에서 신중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좋지 못한 경험을 여러분들 개개인의 잘못에서 찾으려 하지 마십시오. 그런 일이 있었다면 타이밍과 운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지속적인 시도로 극복해낼 수 있습니다. 좋지 못한 경험에 매몰되지 마시고 꾸준히 자신의 길을 걷는 사람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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