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무회계쪽으로 취준 중인 사람입니다.
며칠 전 일반기업 경영지원팀 면접을 봤는데 자체기장도 하고 회계 감사도 받는 곳이었습니다. 시즌에는 야근이 필수였고 잡플래닛을 보니 평상시에도 야근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야근수당은 없었고 연봉은 2,700정도 였습니다. 배울 것은 있을 거 같았는데 거리가 왕복 3시간정도여서 매일 길 위에 세시간을 버리며 다닐 가치가 있는 곳일까 생각이 들어 글을 올립니다.
차라리 집과 한시간 이내의 세무법인이나 사무실로 취업을 해서 전문성을 키우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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