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부모님과 안좋은 사이입니다. 원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제 미래를 위해 정말 하고 싶은 분야로 가기 위해 공부를 늦게까지 열심히 했는데 어느순간 부모님의 압박이 너무 심해졌고 결국 일단 다른 단순업무분야라도 들어가서 공부를 해야됐습니다. 이러한 일 때문에 사이가 안좋아졌고 어머니는 매번 우울해하시고 이러한것들때문에 저 또한 너무 힘들어 화해 같은 메시지를 보낼려고 하는데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메시지보다는 직접 대면으로 얘기를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어머님께서도 다 이해해주실거라, 가서 마음에 떠오르는 말부터 천천히 꺼내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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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서도 다 이해해주실거라, 가서 마음에 떠오르는 말부터 천천히 꺼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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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냥2024.05.21 작성
어머님과 진지하게 대면으로 이야기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어머님과 진지하게 대면으로 이야기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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