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한테 폭언을 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심적으로 계속 압박을 주고 그게 쌓이다보니까
그분이랑 같이 일만해도 집중이 안되고 뭐라고 또 피드백할지 불안하고 이런 상태입니다..
이런거때문에 집에서 새벽 4시까지 안자고 작업한적도 있고 다음날 뭐라할지 걱정하고 이러네요ㅠ 물론 제가 잘해서 증명하면 되는 일이지만 심리적으로 너무 위축되고 불안해서 쉬운일도 잘 안풀리는것 같습니다
어떻게해야 마음가짐을 굳게 먹을수 있을까요?
이미 퇴사는 결정했지만 3주가량 남은 상태라 이마저도 어떻게 버티지 라는 생각으로 다니고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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