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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회사가 멀면 더 힘드네요

!!! 2022.10.07 작성
애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연봉 좀더 벌려고 출퇴근왕복 거의 3시간거리로 이직했어요

매일 아침7시30분에 아이 등원시켜놓고 출근하는데,
1호선,4호선은 제시간표에 딱딱 맞춰서 올적이 없어 불안하고
퇴근하고 집도착이 빨라야 7시30분이네요
이동중인 시간이 아깝고, 아침 아이 깨우는것도 집에 도착하는 시간도 심적으로 힘듭니다

거기에 회사 상사인 과장분은 꼰대에 허세, 
나보고 자기 잘 서프트하고 지시 잘 따르고,스스로 아무 결정내리지말고, 자기한테 보고하래요. 그래야 윗분이.물을때 자기입장이 난처하지않으니
경력직으로 간거라 입사 2일만에 실무투입, 장난아닌 업무량입니다. 칼퇴가 기본인 저도 매일 6시 나온적없다..
상사랑 저 둘이만 한부서 담당인데, 제가 실무담당이 70%입니다. 공정하지 않는 업무배분도 그분이 해줍니다.
간지 얼마안돼 말을 못꺼내는데 정말 너무합니다(선임분은 휴직으로 제가 가게됨)

그리고 다들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하세요.. 
어떻게 벋히지,겨우 수요일이야, 이후 더 힘들어질거야,지금이정돈 아무것도 아니야. 공휴일 하루도 없어.. 복지가 않좋아.. 가스라이팅이야.. 등등.. 

아.. 지금 다닌지 6주차인데
처음에 가진 열정으로 그지역 이사를 생각하며 다녔는데
솔직히 그 상사밑에서 제가 언제까지 숙여주고 다 받아드릴수있는지 모르겠네요

과연 거리가 문제이고
아이한테 미안함만 쌓아갑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
그래도 아이를 위해 오늘도 달립니다


  • 9년차 직장인_박네넵 2022.10.07 작성
    이번 한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경력 팍팍 쌓으셔서 더 가깝고 처우가 좋은곳으로 이직 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입니다 :D
님에게 답글 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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