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잘하든 못하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
다만 힘든 점은 사람과의 관계인것 같다. 서로 자란 환경, 성격, 바라보는 점, 가치관, 생각이 다르다보니 어떻게 맞춰줘야되는지 어떤식으로 반응 및 응대를 해줘야되는지 생각이 깊어질때가 있다.
같은 말이여도 상처를 받는 사람과 상처를 받지 않는 사람, 상처를 받아도 티 안내는 사람, 상처를 받으면 바로 열부터 내는 사람 등등.. 이렇게 변칙적인게 인간 관계… 그 변칙적인 수는 어마하게 많다.
나는 이속에서 어떻게 처신을 해야될까…
수많은 관계속에서 생각에 잠겨 잠시 끄적입니다.
일 못하는 거는 가르쳐주고 시간이 지나면 얼투 해결되는데 사람간의 관계는 진짜...정해지지 않았고 회원님의 말씀처럼 가치관,생각,바라보는 점이 같지 않다 보니 그런거죠..그걸 알아가고 이해하면서 어른이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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