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백수 후 어제 막 입사한 신입입니다...
아직 제 자리가 없어 같은 팀 다른 분의 자리와 컴퓨터를 같이 쓰고있습니다..
퇴근시간이 5시 30분이라 그 시간에 실험하시는 분들도 자리에 앉아서 데이터 정리 등을 하시는데요...
그때는 제 자리는 없습니다..
어제 기준으로 3일만 기다리라고 하셨는데
이번주동안 그렇게 생활해야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할일도 없고 제 자리도 없어 5시 45분 정도에 퇴근했습니다..
근데 오늘 대표님이랑 이사님으로부터 칼퇴에 관해 말이 나왔다고 하네요.. (사무실이 작아 제 자리가 없다는거 아십니다.)
그래서 오늘 탕비실 의자에 앉아 1시간 정도 공부를 하다가 퇴근했는데요...
다른 분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연봉에 관한 offer letter는 받았습니다만
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님이 이상한게 아님 정시 퇴근 하는데 칼퇴 소리 듣는 헬조선 사회가 코미디인거
칼퇴 눈치주는 회사 치고 좋은 회사 못받습니다
신입오면 노트북, 책상자리는 기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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