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과장한테 팀장님 이번달만 하시는거에요? 라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왜? 이러길래 좋은분이여서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저한테 아직 한달밖에 안됐는데 그걸 어떻게알아
이러길래 제가 쫌 눈치가 빨라서요 이랬더니
과장님이 하는말이 팀장님이랑 일적으로는 안썩어봐서 그래 하긴 자기는 어리고 그러니까 안그럴수도있겠다 나한테 그러겠지 라고 얘기를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뭐라고 얘기해야 될지몰라서 그냥 급한업무가생겨 업무처리 하느랴고 타자치고 있었는데 이거가지고 저한테 딴 생각했지 상사가 얘기를 하면 쫌 들어 그리고 자기앞가림 이나해 정직원이 될지안될지는 어떻게알아 이런식으로 얘기를하는거에요..
그리고 나서 얼마안있다가 저한테 얘기하자고 해서 하는데 저한테 하는말이 내가 팀장님들한테 ㅇㅇ씨 착해서 뽑아달라고한거야 원래 우리는 경력직2년정도되는사람을 뽑아야하는데 내가 사정사정해서 뽑은거라고 그러니까 지금와서 서로안맞는게 잇으면 나가라는식으로 얘기를하는거에요.... 그뒤로 마음이 일에대한 마음이 안잡아지네요..
제가 잘못한건 맞지만 꼭 저렇게 얘기했어야될까요?
재수없게..회사에서 만나게될뿐 ㅠ
크게 잘못한건지도 모르겠는데 자책하지 마세요
근데 이왕이면.. 누가 좋네 어쩌네 그런 얘기는 아직 안하는게 나을것같아요ㅠ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 가입 빠르게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