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쉬다 취업 성공.
직급, 연봉 다 전 직장보다 낮음.
노는 거 보단 나으니 그냥 입사 함.
계약서 상 8시-6시 임.
점심시간 40분.
출근 1일 6시 20분퇴근
출근 2일 6시 35분퇴근
출근 3일 7시 10분 퇴근
일이 너무 많음, 어떤 회사가 출근 첫 날 품의서 작성 하고 결재 받으라 시킴...
참고로 야근 수당 없음 연봉도 2천 후반으로 안 높음.
지금은 수습이라 80프로 밖에 안 줌.
출근 3일인데 퇴사자 2명이나 봄. 면접자 3명 봄.
무슨 면접을 저렇게 보나 했는데 퇴사자 보면 이해 감...
여러분들이면 버티실래요? 아니면 일찍 때려치실래요?
어떻게 저기서 3일을 버티셨나요.. ㄷㄷ 연봉이 그보다 좀 낮은 회사를 가더라도 기본적인건 지키는 회사를 찾아보세요... 너무 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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