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쪽에서 5년차 일하고 잇는대리입니다.
주로 쇼핑몰 포장없무나 자재출고 납품을 하고잇는데요
지금 하고있는일에 비전이 없어보여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단순 체력싸움이라 나중에 나이먹고 몸이아프면 일도 못하겟더라구요)
여기 입사전엔 전기관련 1년정도 잇다가 일적스트레스가 심해 지인 소개로 지금 회사에 입사햇는데
야근없고 단순업무로 스트레스받을일이 딱히 없어 좋아햇지만 30대중반에 들어서고 곧 첫애가 태어날 예정이라 고민이 더 많네요ㅜ 이회사 나가면 아무것도 없는데..5년 10년이 지나도 일하는업무는 똑같고 미래에대한 불안감도 크구요..
근무시간및 급여는 지금보다 조금 못해도 배우면서 일할수 있는곳에 가고 싶은데 이력서에 이직사유를 적으려니 글이 안써지내요ㅜ 주저리주저리 쓰는것보단 정리해서 쓰고싶은데..회원님늘은 보통 어떻게 쓰시나요?
그런데 뭐 더 늦기 전에 배우면서 일하고 싶어서 이직한다 라는 건, 열심히 일하겠다는 의지가 그대로 드러나기에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으로 봐요.
현재 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면때문에 이직하려는게 아니라 이직하려는 회사의 산업, 업종, 직무, 비전 등의 긍정적인 측면과 거기에서 본인이 지금까지의 경력으로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를 녹여내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 가입 빠르게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