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력 4년반째인 전시디자이너입니다.
이직권유를 받아서 급작스럽게 면접을 봤는데
-현직장은 상여금,명절보너스없이 3600이고, 점심식대지원x , 프로젝트 시즌이 있어서 3개월바쁘고 3개월 여유롭고 이런 시스템입니다. 직원수는 저희 팀원만 10명입니다. 전체인원은 30명쯤 됩니다.
하지만 1년 채우고 이직을 알아볼 생각중이였습니다. 일이 너무 세분화가 되어있어 도면은 공무팀이 치고, 3d 후보정은 그래픽팀이 하죠.
-이직 할 직장은 3800에 자기계발비 1년에 100만원, 명절보너스 각 20만원씩 총 40만원, 연말 인센티브있음. 점심식대지원, 인원7명입니다.
프로젝트는 따로 시즌이 없어서 잔잔한 야근이 많습니다. 일도 맞물려서 진행하구요. 그리고 일을 하게되면 제가 단독pm이 되어 도면부터 디자인 감리까지 다하는데
지금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현 직장을 조금 더 다니면서 다른곳 이직준비를 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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