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 입니다.
발주관리겸 재고관리 쪽으로 진로를 잡았습니다.
일상생활엔 지장이 없으나 민감한 소리로 잘안들려 현재 보청기를 끼고 있습니다.
요즘 면접보러 다니는데 입사시 문제가 되지않기 위해 보청기를 얘기하곤 합니다.
근데 이해하는 회사가 과연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좀 꺼리는 회사가 있는 반면 상관없는 회사가 있다던데
과연 제가 들어갈 회사가 있는지 노심초사 되어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과연 저 취업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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