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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수습기간중 퇴사.. 하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현재 교육업 쪽에서 신입으로 2일정도 일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일단은 근로계약서는 미작성 입니다.2일 동안 지켜본 바로써하나하나 적어보면..사수가 있지만 처음 들어오자마자 급한 일을 저한테 맡기시면서 마감기한을 마감일 퇴근시간때 알려주는 경우를 봤습니다.이렇게 일을 하는게 맞는지 혼선이 옵니다..다 못해서 사수분이 하는데 까지 하고 가라했지만,이렇게 일을 급하게 주시고 마감기한을 그 당일에 알려주는 회사가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아니다 싶으면 바로 나올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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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첫 이직 준비중..

안녕하세요 국취를 하고 현재 취준 준비중인 24살 여 입니다.첫 직장이 SI 에서 It 사업관리를 맡았지만 사업관리 파트에 신입인 저혼자 파견직을 나가게 되어 독자적으로 일을 해왔으나 아무것도 알지를 못하고 혼자 끙끙 되다 8개월 만에 나오고 현재 국취로 인해 취준 준비중에 있습니다 !자격증은 전산회계 2급 / 전산회계 1급 / 컴활 2급 / ITQ 한글 엑셀 파포 있는데 재고관리 나 발주관리 또는 사무보조나 학원행정으로 빠지고 싶은데 경력이 없으니 안뽑더라구요아니면 다시 sI사업관리를 노려야 하는지또한 사무보조 파견직이라도 해야되는지 아니면 중소 신입 정규직을 기다리고 노려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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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보청기를 얘기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

안녕하세요 업직종 전환으로 발주관리 및 재고관리 쪽으로 갈 24살 여자 입니다.사실 저에게는 고민이 있습니다.일상생활엔 문제가 없으나 민감한 소리를 더 잘 듣기위해 보청기를 꼈습니다 (장애등급은 아닙니다)회사 면접 시 보청기 얘기를 해서 입사를 번복한 회사가 있었습니다. 정규직으로 채용한다던 회사가 면접때 얘기없었다가 입사 조정때 갑자기 1년 계약직으로 제시해 입사 번복한 사건이 있었습니다.이런 사건 등등 제가 면접때 보청기 얘기를하면 취업이 정작 될 수 있는지 막연한 두려움이 큽니다.또한 얘기 안하자니 나중에 문제가 발생할 까봐 걱정이 듭니다. 저 취업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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