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습생입니다.
물론 신입이라 실수한 일도 있고 일 초반에는 태도가 살짝 좋지 않았던건 인정하지만 일 하면서 수용적으로 일하고 최종적으로 회사에 금액적인 큰 피해를 준 적은 없습니다. 그냥 자기들이 맘에 안들었다는 이유로 평가를 안좋게해서 학점이 안나와 졸업을 못하고 한학기 더 듣게 생겼습니다.
초과학기라 장학금이 나올지도 모르겠고 돈을 더 내게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꼰대중에 꼰대라 제가 굽히고 가는 게 나을까요?
일차리센터에 아무것도 모르는 인턴들 데려다 돌려막기로 쓰고있는 기업이라 협조 안해주면 주변 대학교 일자리센터에 회사 안좋다는 전화돌리겠다고 협박까지 할 생각 하고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굽히고 들어가야하나요? 어떻게 해야 학점인정 가능한 점수를 받을 수 있을까요..?
후배들이 저기가서 같은 경험안했으면 좋겠다 저 기업 없어도 갈곳은 잇다 하면서 일자리센터에서 빼달라 하시죠 악덕기업 가지고있어봐야 학교측에서도 손해임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 가입 빠르게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