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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졸업 예정이라 실습을 나가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저랑은 맞지 않는, 잘 모르는 분야로 실습을 나가게 되었고 일을 하며 직원들과의 충돌도 잦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논패스(학점이수인정x)를 받았구요.. 취업을 할때 .. 다른 문제도 많지만..실습학점이 문제가 될까 걱정이 됩니다ㅜㅜ 해당 분야로는 취업을 하지 않을 예정인데제가 원하는 분야와 아예 관련이 없는 곳도 아니고 일을 못한다라고 낙인이 찍힌 기분이라..취업을 할때 문제가 생길까 걱정이 됩니다…

두개 다 붙으면 어떤거 선택할거야??(업무, 직종, 기간, 전공 동일하다고 가정)2달 일하는데 국가근로인턴은 최저시급 맞춰주고, 현장실습은 140만원정도야.그리고 내가 4-1학기 재학중이고 2학기에 6학점만 채우면 돼서 학교현장실습 붙으면 4-2학기는 이러닝으로만 들을 수 있는 가능성도 있어.근데 나중에 스펙을 생각해보면 국가근로인턴을 경력으로 쳐주니까 고민이 많아지네..

현장실습생입니다.물론 신입이라 실수한 일도 있고 일 초반에는 태도가 살짝 좋지 않았던건 인정하지만 일 하면서 수용적으로 일하고 최종적으로 회사에 금액적인 큰 피해를 준 적은 없습니다. 그냥 자기들이 맘에 안들었다는 이유로 평가를 안좋게해서 학점이 안나와 졸업을 못하고 한학기 더 듣게 생겼습니다. 초과학기라 장학금이 나올지도 모르겠고 돈을 더 내게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꼰대중에 꼰대라 제가 굽히고 가는 게 나을까요?일차리센터에 아무것도 모르는 인턴들 데려다 돌려막기로 쓰고있는 기업이라 협조 안해주면 주변 대학교 일자리센터에 회사 안좋다는 전화돌리겠다고 협박까지 할 생각 하고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굽히고 들어가야하나요? 어떻게 해야 학점인정 가능한 점수를 받을 수 있을까요..?

사실 자소서에서도 경험을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고등학생이고 취업 준비는 본격적으로 해야하고, 현장실습을 하면 좋을 같은데.. 코로나 이전에는 금융캠프도 많았는데 혹시 지금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현장실습이나 금융캠프가 있을까요?? 경기, 서울권만요!!

안녕하세요 상업계열 특성화고에 재학중인 사무직 현장실습생입니다. 어제부터 출근 시작해가지고 어제는 제 사무실 자리 세팅 다 하고 오늘부터 일같은거 줄 줄 알았는데 10시부터 지금까지 대표님이나 주임님께 전화도 없고 연락도 없길래 원래 처음엔 일이 없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