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차 si 개발자입니다
주변에서 프리랜서권유를 많이 받아 고민중입니다
본래 좀 선택장애마냥 딱 고르는걸 못하는데
이런 고민은 더 그렇더라구요
일단 떠나고 싶어진 이유는 다닐수록 기술적으로 발전한다는 느낌이 없어 곧 도태될 것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지방이고 공공si개발이다보니 수도권보다는 적은 연봉도 내년 4000정도 될거같은데 프리는 월 400제안도 오고.. 금액적인 이유도 있구요 또 거리가 멀다는것도 있구요
정규직으로 다니면 차량 유류비등 지원되지만 파견지 거리가 출퇴근 차로 왕복 2~3시간 정도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동료직원들과 사이도 좋다는 점, 익숙함에서 오는 편안함?
프리 선택에대해 망설여지는 점은 아무래도 계속 일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불안이 더 큰 방식이라는 것이구요
눈치를 챘는지 자꾸 붙잡는 뉘양스를 풍기더라구요 ㅋㅋ..
다른 si개발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변에서 프리랜서권유를 많이 받아 고민중입니다
본래 좀 선택장애마냥 딱 고르는걸 못하는데
이런 고민은 더 그렇더라구요
일단 떠나고 싶어진 이유는 다닐수록 기술적으로 발전한다는 느낌이 없어 곧 도태될 것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지방이고 공공si개발이다보니 수도권보다는 적은 연봉도 내년 4000정도 될거같은데 프리는 월 400제안도 오고.. 금액적인 이유도 있구요 또 거리가 멀다는것도 있구요
정규직으로 다니면 차량 유류비등 지원되지만 파견지 거리가 출퇴근 차로 왕복 2~3시간 정도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동료직원들과 사이도 좋다는 점, 익숙함에서 오는 편안함?
프리 선택에대해 망설여지는 점은 아무래도 계속 일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불안이 더 큰 방식이라는 것이구요
눈치를 챘는지 자꾸 붙잡는 뉘양스를 풍기더라구요 ㅋㅋ..
다른 si개발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 가입 빠르게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