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기간이 지난후 정규직이 되지 못하고 어제까지만 일하고 지금 다시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일했던 곳에서는 내가 일했던곳이 뭔가 안맞는것 같다 그래도 같이 일했던 사람들과 잘 지내는것 같아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ㅠ 병원에서의 일은 처음이라 부족하고 실수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지만 조금씩 만회하려고 열심히 배우고 극복해나가려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은 수습기간으로 끝난걸보니 제가 일을 못해서 끝난게 아닐까라는 자책감만 들고 자신감도 떨어집니다
그곳에서의 실수한 행동들을 다음 회사에서 안하게 됐습니다 좋은 밑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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