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직종을 일하다가 새로운 직종으로 직업을 변경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수습 기간에 월급 100%를 받았고 회사도 작은 스타트업 회사 입니다.
웹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데 3개월로 수습이 내일 끝이 납니다.
처음 회사를 들어 올땐 중식 제공에 4대보험을 보장하는 대신 초봉으로 연봉 2400에 합의하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근데 슬슬 일을 하니 점점 야근을 바라고 매일 퇴근전에 와서 일을 주며 눈치를 줍니다..
얼마전 회사를 중심가로 이사하며 이주위가 공무원들이 많아 밥값이 비싸지니
갑자기 중식을 현금 10만원만 재공 하겠다 하며 알아서 먹으라고 바뀌었습니다..
(이 주변 식비가 기본 7,8천원 시작 입니다...)
수습 이란 이유로 처음 얘기한 4대보험도 안해주고 연차, 월차도 당연 없고 아직 쉬어본 적도 없습니다..
대표가 2명 인데 한명이 돈을 관리하는 대표에서 수습이 끝나면 알아서
연봉 협상을 해보라는 식으로 말을하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라고 합니다..
내일이면 정규직 전환 3개월차 인데..
어떻게 잘 얘기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회사 에서 기본 지급 하는 주유비나 복지 비용같은건 없을까요?..
밥이라도 잘 먹고 일하고 싶은데 앞에서 놀면서 일하는 돈 차이도 얼마 안나는 알바를 보면 현타가 옵니다...
연봉 협상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ㅠㅠ
수습 기간에 월급 100%를 받았고 회사도 작은 스타트업 회사 입니다.
웹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데 3개월로 수습이 내일 끝이 납니다.
처음 회사를 들어 올땐 중식 제공에 4대보험을 보장하는 대신 초봉으로 연봉 2400에 합의하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근데 슬슬 일을 하니 점점 야근을 바라고 매일 퇴근전에 와서 일을 주며 눈치를 줍니다..
얼마전 회사를 중심가로 이사하며 이주위가 공무원들이 많아 밥값이 비싸지니
갑자기 중식을 현금 10만원만 재공 하겠다 하며 알아서 먹으라고 바뀌었습니다..
(이 주변 식비가 기본 7,8천원 시작 입니다...)
수습 이란 이유로 처음 얘기한 4대보험도 안해주고 연차, 월차도 당연 없고 아직 쉬어본 적도 없습니다..
대표가 2명 인데 한명이 돈을 관리하는 대표에서 수습이 끝나면 알아서
연봉 협상을 해보라는 식으로 말을하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라고 합니다..
내일이면 정규직 전환 3개월차 인데..
어떻게 잘 얘기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회사 에서 기본 지급 하는 주유비나 복지 비용같은건 없을까요?..
밥이라도 잘 먹고 일하고 싶은데 앞에서 놀면서 일하는 돈 차이도 얼마 안나는 알바를 보면 현타가 옵니다...
연봉 협상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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