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계에서 6년간 몸담그고 외국생활을 오랬동안 했습니다. 코로나 터지기 직전 직종을 바꿔 담달로 2년 채웁니다. 중소기업이지만 연봉을 일부러 많이 불렀고 회사에서도 저에 대한 믿음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하는 일이 없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월말에 돈은 따박따박 들어오지만 나름 6년동안의 경력이 한순간에 사라지고 있습니다. 여기가 평생직장이면 가만히 있겠는데 저는 배우고싶고 발전하고 싶습니다. 다시 외국계기업으로 이직하려규 하는데 충고 부탁드려요~ 호텔업종은 아니지만 서비스직으로 일반 기업 가려고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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