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많이 해보면 늘기마련이고 계속 하시다보면 본인만의 장점을 알수 있을것 같아요.
면접이 뭐 어학능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아니라 그냥 말을 통해서 면접자의 생각이나 인성등을 파악하려고 하는거니까
부담갖지마시고 나는 어떤사람인지 얘기하면 잘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먼니2021.10.01 작성
아직 늦은 나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너무 걱정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시면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을 거예요
dwkdjE1DWsdws2021.10.01 작성
면접은 간절한 맘때문에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 하니까 더더욱요! 그래서 다들 떨리고 버벅거리고 어려울 겁니다
그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
tQW7wfvsdfpiCo42021.10.01 작성
28에 권고사직당하고 2년 넘게 공백있다가 31에 의류계 회사로 겨우 이직했네요. 너무 급하게 들어온 회사라 그런지 ㅈ소라 그런건지 가족회사에 업무분장도 엉망이라 이직처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반쯤 아직도 취준생같은 기분으로 일하고 있어요.
면접 때 신입이지만 배우고싶다는 어필을 열심히 해보셔요. 저도 그렇게 취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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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이 뭐 어학능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아니라 그냥 말을 통해서 면접자의 생각이나 인성등을 파악하려고 하는거니까
부담갖지마시고 나는 어떤사람인지 얘기하면 잘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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