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대기업 계약직vs중소기업 정규직 여러분들이라면 어디를 선택하시겠어요??
직종은 둘 다 같습니다. 제 나이는 20대 중~후반이고 계약 만료 후에는 20대 후반입니다.
대기업 계약직
1. 자체계약직으로 최대 2년이고 정직전환은 안된다고합니다.
2. 거주지와의 거리가 좀 되는편(편도 1시간가량)
3. 계약직이다보니 연봉은 최저 주는 듯 합니다.
4. 하는 업무가 잡무...?느낌입니다. 물경력이 될 수도 있을것같긴한데...
5. 복지가 좋고 네임벨류가 있죠.. 이 회사에 계약직으로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복지가 아주 좋다고합니다.
중소기업 정규직
1. 계약직보다 당연히 연봉도 높고 현재 재직중인 회사보다도 연봉을 높여 갈 수 있습니다.(계약직은 당연히 연봉하락이구요ㅜㅜ)
2. 거주지와의 거리가 엄청 가깝습니다.(왕복 넉넉잡아 30분)
3. 재무재표를보니 매출이 하락세이고 퇴사율이 높아지고있더라구요.. 채용공고도 자주뜨고(이건 사람을 뽑지 못해서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4. 업무는 아무래도 정규직이 좀 더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겠죠? 경력쌓긴 좋을것같긴한데..
전 직장에서 이직하는거라 좀 오래 다니고 싶은데 2년은 안정적으로 다닐 수 있는 계약직과 사내 분위기가 어떤지 몰라 좋으면 평생직장이 될 수 있지만 별로거나 회사가 기울게되면 또 다시 퇴사할 수도 있는 정규직.. 우선 주변 지인들은 거의 모두 대기업을 추천하고있습니다.
안정적인 계약직과 조금 불안정한 정규직. 많은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직종은 둘 다 같습니다. 제 나이는 20대 중~후반이고 계약 만료 후에는 20대 후반입니다.
대기업 계약직
1. 자체계약직으로 최대 2년이고 정직전환은 안된다고합니다.
2. 거주지와의 거리가 좀 되는편(편도 1시간가량)
3. 계약직이다보니 연봉은 최저 주는 듯 합니다.
4. 하는 업무가 잡무...?느낌입니다. 물경력이 될 수도 있을것같긴한데...
5. 복지가 좋고 네임벨류가 있죠.. 이 회사에 계약직으로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복지가 아주 좋다고합니다.
중소기업 정규직
1. 계약직보다 당연히 연봉도 높고 현재 재직중인 회사보다도 연봉을 높여 갈 수 있습니다.(계약직은 당연히 연봉하락이구요ㅜㅜ)
2. 거주지와의 거리가 엄청 가깝습니다.(왕복 넉넉잡아 30분)
3. 재무재표를보니 매출이 하락세이고 퇴사율이 높아지고있더라구요.. 채용공고도 자주뜨고(이건 사람을 뽑지 못해서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4. 업무는 아무래도 정규직이 좀 더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겠죠? 경력쌓긴 좋을것같긴한데..
전 직장에서 이직하는거라 좀 오래 다니고 싶은데 2년은 안정적으로 다닐 수 있는 계약직과 사내 분위기가 어떤지 몰라 좋으면 평생직장이 될 수 있지만 별로거나 회사가 기울게되면 또 다시 퇴사할 수도 있는 정규직.. 우선 주변 지인들은 거의 모두 대기업을 추천하고있습니다.
안정적인 계약직과 조금 불안정한 정규직. 많은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계약직은 잘못 건드리면 물경력되기 쉽다고 느낍니다.
정규직이든 계약직이든 무슨 업무를 하는지, 이것이 나에게 경력이 될것인지 고민하시고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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