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경력 8년, 4개의 회사를 거쳐왔습니다.
이번에 이직하는 회사가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성급한 취업이 되지 않도록 차분하게 공고들을 보고 있었는데
정말 원하는 회사에 입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커져서 그와 동시에 고민도 생겼습니다.
8월 중순에 마감된 공고 외에 별도 채용 중인 내용이 없는 회사이기에
입사 희망 메일을 인사팀 ? 메일로 보내는 것이 많이 실례인 걸까요 ..
아무래도 수많은 메일이 오고 갈 것이고, 일 또한 많으실 것이라 생각하기에
쉽게 보낼 수 없는 메일이라 생각이 들어 고민이 큽니다..
이번에 이직하는 회사가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성급한 취업이 되지 않도록 차분하게 공고들을 보고 있었는데
정말 원하는 회사에 입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커져서 그와 동시에 고민도 생겼습니다.
8월 중순에 마감된 공고 외에 별도 채용 중인 내용이 없는 회사이기에
입사 희망 메일을 인사팀 ? 메일로 보내는 것이 많이 실례인 걸까요 ..
아무래도 수많은 메일이 오고 갈 것이고, 일 또한 많으실 것이라 생각하기에
쉽게 보낼 수 없는 메일이라 생각이 들어 고민이 큽니다..
추후 그 회사에 공고가 다시 열린다면 메일 보냈던게 그 회사에서 좋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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