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났을 때는 좋은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사람이 나쁜 점을 먼저 보게 된다는 말이 사실인지
일을 하면 할수록 미운 점만 보이더라고요 ㅠ 읽다가 화나실지도 모르니까 심호흡하고 보세요.
급한 일 있어서 찾으면 항상 자리에 안 계시고 같이 업무를 맡게 되면 남 일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업무 독박 기본
선배가 실수한 부분을 팀장님이 지적했는데 자리에 돌아가니 메신저로 애꿎은 저한테 화내시고
어쩌다 팀장님이 잘했다고 칭찬하시면 '그치? 내 말 맞잖아~'라고 하시는데 그대로 회사 뛰쳐나갈 뻔했습니다..
다른 회사로 이직해도 이런 사람 많겠죠... 여러분 주변에도 이런 선배 계신가요? 진짜 탈주각임...
일을 하면 할수록 미운 점만 보이더라고요 ㅠ 읽다가 화나실지도 모르니까 심호흡하고 보세요.
급한 일 있어서 찾으면 항상 자리에 안 계시고 같이 업무를 맡게 되면 남 일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업무 독박 기본
선배가 실수한 부분을 팀장님이 지적했는데 자리에 돌아가니 메신저로 애꿎은 저한테 화내시고
어쩌다 팀장님이 잘했다고 칭찬하시면 '그치? 내 말 맞잖아~'라고 하시는데 그대로 회사 뛰쳐나갈 뻔했습니다..
다른 회사로 이직해도 이런 사람 많겠죠... 여러분 주변에도 이런 선배 계신가요? 진짜 탈주각임...
솔직히, 제 주변에도 그런 닝겐 같은 animal 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기분을 알 것 같아요.
미친거죠. little god of bottle 에요.
사실, 저도 그럼놈 사다키치로 기절 시킨 다음 시베리아 꼭대기에 데리고 올라가서 귤 한박스와 함께 버려놓고 오고 싶었어요.
아무것도 하지 말고 속세에는 넘어오지 말고 그곳에서 얌전히 귤이나 까 드시라구요.
하…젠장, 정말…어디가나 그런 놈은 꼭 있다는 말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eight-teen guy 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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