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보고왔는데 희망 연봉보다는 적지만
처음으로 면접보면서 '여기서 일하면 재밌겠는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와 같이 일할 팀원, 사수(상사)가 없어 다이렉트로 대표 및 임원진과 얘기해야한다는게 걸리긴합니다..
합격은 한 상태고 오늘까지 답을 주기로했는데 너무 고민입니다..
일단 다녀보고 생각할지..다른곳 알아봐야할지..
일은 정말 바쁠 것같고 재밌을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인원은 10명남짓이고 희망연봉보다 200정도 낮습니다.
다녀보고 결정해야할까요? 어찌 생각하시나요ㅠ
처음으로 면접보면서 '여기서 일하면 재밌겠는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와 같이 일할 팀원, 사수(상사)가 없어 다이렉트로 대표 및 임원진과 얘기해야한다는게 걸리긴합니다..
합격은 한 상태고 오늘까지 답을 주기로했는데 너무 고민입니다..
일단 다녀보고 생각할지..다른곳 알아봐야할지..
일은 정말 바쁠 것같고 재밌을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인원은 10명남짓이고 희망연봉보다 200정도 낮습니다.
다녀보고 결정해야할까요? 어찌 생각하시나요ㅠ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 가입 빠르게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