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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고민입니다.

kJZpxEEuzTxe33X 2021.06.14 작성
현재 경력이
-중견기업 계약 1년
-대기업 파견 2년, 자체계약직 전환 후 1년째입니다.
(자체계약직은 최대 2년이고 정규직전환 확률은 완전 희박하다고 보면됩니다)

제가 지금 고민하는건 파견.계약직 인식이 안좋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자체계약직 2년을 꽉 채우고 다른 회사를 들어가는게 나을지, 이번년도까지만 채우고 정규직으로 최대한 빨리이직을 하는게 나을지 고민 중이네요. 자체계약직 전환 2년을 채우는게 이직할때 더 도움이 될까요..

많은 답변부탁드립니다 ㅠㅠ 너무 고민이네요...
댓글 3
  • qIu5Q8RVR5ntT3K 2021.06.14 작성
    저도 파견 2년 직접계약 2년 계약만료 후 실업급여 받고 있어요
    4년간 단순업무만 한건 아니라 경력직으로 원서넣고 있는데 임원면접에 꼭 결혼과 출산을 물어보네요..
    지금부터 이직준비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만료 2개월전에 통보받았거든요 전환 된다고 해놓고 ..ㅎㅎㅎ
    1년정도면 충분히 이직준비 하실 수 있는 시간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토익스피킹 만료되서 시험치고, 관련교육도 받았거든요
    전환이 희박하다면 1년간 준비하시면서 이직하셔도 되고, 혹시 좀 쉬다가 하실거면 실업급여 받으시면서 이직하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쉬면서 할생각이였어서 여행 다니고 이직준비한건 이제 2달째네요..ㅎㅎ
    계약직 업무만 하시는 것 보다는 가능하면 정규직 업무도 해보심을 추천드려요
    팀장과 사수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이런 대화가 가능할 것 같아요
    파견에서 자제계약으로 넘어간거면 업무를 잘 하셔서 넘어간것 같으니 기운내시고 천천히 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댓글이 삭제되었습니다

  • UnxyVJk5TmnUJRh 2021.06.14 작성
    최대한 빨리 안정된 직장으로 이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님에게 답글 다는 중
님에게 대댓글 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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