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웹디자이너로 입사한지 2주반 정도 되어갑니다... 분명 통화상으로는 입사한날에 근로계약서라던가 연봉얘기 다시 하자고했던 사장님이 아직까지 아무말도 없네요.. 제가 전에 다니던데는 이런적이 없었고 또 인사나 회계담당 직원이 따로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다니는 곳은 저 포함 열한명밖에 안되는 작은회사에요.. 그래서 그런지 연봉이나 서류관련 얘기도 사장님하고 해야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예 직종을 늦은나이에 바꾸기도 했고 오랜만의 취뽀라... 말을 해보기가 겁나네요..주위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얘기는 다 제각각입니다..당장 말해라,6월에 얘기해봐라, 수습이 끝나고 얘기해봐라등.....아 입사전에 사장님이 연봉이니 계약서니 어쩌구하신말을 전화통화녹음을 해놔서 증거는 있습니다.산업단지라 단지 건물 큐알코드도 찍었습니다. 물론 작은회사라 회사 자체 출석시스템은 없어요...전에 다니던 디자이너도 이문제로 좀 트러블이 있었다고도 얼핏 들었고..인성도... 하.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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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2주반이 넘어가는데, 근로 계약서를 아직까지 안썼다는건 좀... 사장님께 입사한지 2주 반 되었는데, 근로 계약 작성은 언제쯤 가능하냐고 물어보세요.
ㅠㅠㅠ 기본적인 것도 지켜지지 않는데.. 다른거도 안지켜질 것 같아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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