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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입사한 지 얼마 안 됐고, 해외영업 사무 쪽으로 신입으로 들어가게 됐습니다. 근로계약서 오늘 작성하는 하는데 면접 때 말씀하신 220만 원에 교통비 지급(회사가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곳 이 아님) 해주신다 하셨고 입사 첫날에도 그렇게 들었는데 막상 근로 계약서 작성에는 210이고(교통비 포함)이라고 합니다. 교통비 10만 원 제외하면 200인데 최저 임금에 안 맞지 않나요?하.. 막상 월급도 최저 수준에 말을 바꾸니까 신뢰가 떨어집니다.. 인센티브 제도 있다고 하는데 올해는 못 받는다고 하고요 수습 끝나고 2달 지나면 내년인데 1년 못 채웠다고 월급 인상 안 해주면 210(세전)으로 살아야 하고, 1년 동안 실수령 170-180일 거고 실제로 인센티브 주는 건지도 믿음이 안 갑니다. 전 직장이 복지도 좋고 동기들도 좋아서 여기로 이직하기 고민을 엄청 했는데 막상 오고 근로계약서 작성하니 말 바꾸는 것 때문에 정이 떨어지네요..더 늦기 전에 다른 곳으로 이직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배운다는 느낌으로 버텨 보는 게 나을까요? 

회사에 입사한지 이제 3주차가 되어갑니다 그런데 아직도 근로 계약서를 쓰지못했습니다그래서 연락해서 계속 닦달한 결과 요번주에 쓰기로 했는데  갑자기 문자가 오더니 우편으로 근로계약서를 보내줄테니 집주소를 부르라는겁니다 ㅋㅋ 그리고 오늘 퇴근시간까지 안오길래 물어봤더니 담주 월 화쯤에 도착한다니까 기다리라는 말만 ㅋㅋㅋㅋㅋ아니 제 상식에서는 근로계약서는 서로 만나서 계약서내용 확인하고 싸인하는건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보내고 알아서 확인하라니요? 여기서 질문이 있는데만약 저 도착한 근로계약서를 읽고 제가 전달받은 내용과 달라서 싸인 거부를 하면이 회사를 근로계약서 미작성으로 신고할수있나요?진짜 근로계약서를 수십번 써봤지만 이런경우는 처음이네요 그것도 회사가 

7월 한달 신입으로 들어가서 열심히 일했는데 근로계약서 보니까 월급날이 8월 25일이였네요한마디로 7월달에 일한 월급인데 8월 25일에 들어온다는 ...!!습관적으로 당월에 월급 들어오는줄 알고 두근두근 했는데,,,ㅠㅠ근로계약서에 익월 25일에 지급한다고 써있는데.. 저처럼 늦게 받는 분들 계신가여??월세랑 공과금 낼 돈 있어서 다행이지 없었으면 큰일날 뻔했어욤...ㅋㅋㅋㅋㅋ

신입치고는 연봉이 높아서 불리한 사항이 포함 되어 있는게 아닌가 걱정이 되는데요, 계약서 작성시 어떤 부분을 주의 깊게 확인하고 문의해야할까요? 우선 아래와 같은 사항 물어볼 예정입니다. 도와주세요 이번에 첫직장이어서 잘 모르겠습니다ㅜ연봉 관련 문의1. 포괄임금제, 고정 ot인지 or 비포괄임금제인지2. 급여에 퇴직금의 일부가 포함된 것인지,,,즉, 연봉이 퇴직금 포함 연봉인지, 퇴직금 불포함 연봉인지 확인3. 수습기간 동안 급여는 어케 지급되는지 (90%?)

안녕하세요!2개월 수습 기간 종료 후 기존 계약했던 연봉을 삭감한다고 합니다.수습 2개월 동안에는 급여 80%만 지급하는 조건으로 계약서 작성했어요.전달에 수습이 끝났고 대표가 오늘 부르더니 저한테 선택지로 그만두거나 삭감한 연봉을 받고 다니라는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2개월 수습기간 종료 후 회사를 그만 다녀도 실업급여 받을 수 있을까요? 자발적인 게 아니고 기존 근로계약서에 작성했던 금액에서 삭감인 경우라서요.... 그리고 계약서에 수습 이후 연봉도 기재되어 있는데 이런 경유 실업급여 가능할까요?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황당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5월에 2년동안 다니던 학원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바로 그 근처 학원에서 제의가 와서 면접보기로 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그만둔 학원의 근로계약서를 확인해보니, 퇴직 후 1년 이내 2km 이내 소재 학원 근무를 금한다는 조항이 있더라고요. 이 조항이 위법하지 않은 지켜야 할 유효한 조항인가요?? 그럼 바로 근처 학원에는 취직이 안되는걸까요??

작년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주 6일로 근무하다가올해 2월부터 현재까지 주 5일 근무로 바뀌었어요근무시간이 한참 전에 바뀌었는데 주5일에 대한 근로계약서는 바로 어제 작성했습니다.법적으로 문제될 게 없는건가요 ?그리고 추가근무수당 다른 직원들은 새로작성한 계약서에 나와있는 금액대로 다 들어왔는데, 저만 반이나 적게 들어왔더라구요. 이 부분을 상사에게 어떻게 여쭈어봐야할까요다른직원들과 급여 공유하면 안된다는 건 알고있는데근로계약서에 추가근무수당이 다 다른것도아니고 모두 같은금액인데 왜 저만 그렇게 들어온건지 황당하고 어이가없더라구요 ,, ㅜㅜ

여기는 가족경영하는 아주 오래된 병원이야난 이제 입사한지 1년 지남연봉협상하고 계약서 다시 써야하는 때가 옴지금까지 일하는 걸로 봐서는 꼼짝도 안 하고 있을 거 같아서 내가 먼저 얘기함..2주 내내 쫓아가니면서 오너랑 상의해봤냐고 물어보고 독촉함2주 지난 오늘에서야 수습기간 끝나고 월급 올려준 날부터 따져야된다고 개소리함..수습기간에 월급 삭감해서 받으면서 일은 오만상 했는데 처음한 얘기랑 다름심지어는 이제 수습기간 없이 진행하자고 얘기했었다던데 나는 암것도 모르고 월급 깍인채 받았었음병원일 하면서 이런 적은 처음임...월급 관리도 엉망내가 쫓아다녀야 그제서야 대충 훑어봄..다른 오래된 직원들은 월급날 안 맞춰줘서 매달 월급날 되면 보내달라고 문자해야 한달지나서 보내주고 한달 반 지나서 보내주고 했었다고 함..하도 닥달하니까 겨우겨우 자동이체 걸어놔서 지금은 제 날짜에 들어오는데 국민은행만 됨ㅡㅡ스트레스 오만상..ㄷㄷㄷㄷㄷㄷ

월급을 받았는데 총 1,565,139원을 받았습니다. 4월 8일부터 직장 다니기 시작한 신입입니다. (월급날은 10일입니다.)그런데 근로계약서에 쓴 월급과 많이 다릅니다.근로계약서를 작성할 때 2,066,667원 받기로 하였습니다.   수습기간에도 돈이 다르냐고 물었을 때 수습기간과 상관없이 2,066,667원을 받는다고 들었고, 4대보험으로 빠졌을 때 총 얼마나 받는지 알 수 있을까요? (9시부터 6시간 일하고 1시간은 점심시간입니다.) 그리고 만약 적게 받은 이유가 있다면 어떤 이유일까요?월급 : 2,066,667기본금 : 1,638,855주휴수당 : 327,812식대비 : 100,000

작은 회사구요. 업무상 필요한 경우 다른 직종으로 근무할 수 있다라는 항목이 있는데 원래 형식적으로 있는 항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