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영어 때문에 면접 제의 받고, 결국 떨어지긴 했는데 면접보는것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외국계라고 해도 다 같은 외국계가 아닙니다. 다니는 사람들은 결국 한국 사람들이고 한국 기업들이랑 별 차이 없는 곳도 많다고 하니 좋든 나쁘든 편견을 가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저도 영어 때문에 면접 제의 받고, 결국 떨어지긴 했는데 면접보는것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외국계라고 해도 다 같은 외국계가 아닙니다. 다니는 사람들은 결국 한국 사람들이고 한국 기업들이랑 별 차이 없는 곳도 많다고 하니 좋든 나쁘든 편견을 가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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