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새로운 시작을 할수 있을지 고민글을 남겼었는데..
어떤분이 아는 분이 취직 하셨다는 말을 듣고 힘을 얻었는데..
그분은 해외 경험이 있어 가능한 얘기 였던 건가봐요..
서비스직 경력은 9년인데.. 정말 쉬지 않고 일만 하고 이제
원래 전공 이였던 디자인은 코딩도 배워서 새롭게 시작 하고 싶었는데
아무리 열심히 이력서를 넣어 보아도 면접 보러 오라는 연락 조차 한군대가 없네요..
어쩜 기회 조차 없는건지..
점점 자신감은 떨어지고 괜히 새로운 시작을 한건지 생각이 드네요..
제가 그래도 자신감을 갖고 도전을 계속 해야 할까요?..
아니면 포기 해야 할까요?..
어떤분이 아는 분이 취직 하셨다는 말을 듣고 힘을 얻었는데..
그분은 해외 경험이 있어 가능한 얘기 였던 건가봐요..
서비스직 경력은 9년인데.. 정말 쉬지 않고 일만 하고 이제
원래 전공 이였던 디자인은 코딩도 배워서 새롭게 시작 하고 싶었는데
아무리 열심히 이력서를 넣어 보아도 면접 보러 오라는 연락 조차 한군대가 없네요..
어쩜 기회 조차 없는건지..
점점 자신감은 떨어지고 괜히 새로운 시작을 한건지 생각이 드네요..
제가 그래도 자신감을 갖고 도전을 계속 해야 할까요?..
아니면 포기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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